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는 흙탕물의 합류라는 뜻이다.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하면 반드시 방문하는 장소! 수도명의 어원의 흙탕물의 합류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동은 그랩을 이용하여 도착했습니다. KL버스나 전철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날씨도 덥고 해서 조금 비싸지만 그랩으로 이동! 도착한 장소는 므르데카광장!(Merdeka 독립하다는 뜻)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기르는 장소가 되겠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 KL시티갤러리에서 잠시 쉬다, 흙탕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이동해 주었습니다. 인도의 단차! 자전거를 타기는 좋은 환경은 아니더군요. 자전거는 차도로;;; 위 사진은 흙탕물이 합류한 지점의 후단! 위 사진이 흙탕물이 합류한 지점입니다. 이곳을 생명의 강?(River of Life)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