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대학로를 나가면 꼭 들리는 오락실! 오락실에 들려서 태고의 달인과 몬스터 아이 게임을 곧 잘 즐기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오락실 방문을 못해서... 집에서 즐기기 위해 구입한 태고의 달인 북 컨트롤러!!입니다. 쇼핑팩 모양의 종이상자로 포장되어서 이동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집에서만 이용할 거라... 포장지는 중요하지 않고, 내부를 개봉해 보았습니다. 내부에는 북채와 컨트롤러 그리고 거치대가 들어있었습니다. 간편하게 조립을 마치고 아이 들고 태고의 달인을 즐겨보았네요. 컨트롤러 전용 북채가 그리 좋지 않다는 리뷰를 보고서.... 전용? 북채를 구입했습니다. 전용 북채라기보다는 드럼에 사용하는 채를 2개 정도 구입해서 테스트해보았는데.... 인식을 못하더군요. 컨트롤러의 천 내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