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첫 걸음/기업분석

콰이쇼우(Kuaishou Technology, 快手科技): GIF 그림 공유 앱에서 중국 2위 숏폼 제국, 그리고 AI 비디오 생성의 선두주자로 — 15년간의 대서사시

영구원(09One) 2026. 7. 19. 02:00

콰이쇼우(Kuaishou Technology, 快手科技): GIF 그림 공유 앱에서 중국 2위 숏폼 제국, 그리고 AI 비디오 생성의 선두주자로 — 15년간의 대서사시


1. 서론 — "빠른 손(Fast Hand)"이 만든 7억 사용자의 세계

콰이쇼우(快手, Kuaishou). 이름의 뜻은 중국어로 "빠른 손(快速的手)"이다. 이 이름은 휴대전화로 짧은 영상을 빠르게 촬영하고 공유하는 사용자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2011년 GIF 그림 공유 도구로 시작한 이 작은 앱(citation:4)은, 15년이 지난 현재 일일 활성 사용자(DAU) 4억 1,000만 명, 월간 활성 사용자(MAU) 7억 2,500만 명을 보유한(citation:5) 중국 2위의 숏폼 비디오 플랫폼이자,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AI 비디오 생성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2025년 연간 기준 콰이쇼우의 총매출은 1,428억 위안(약 27조 원)이며, 조정 순이익은 206억 위안(약 3조 9,000억 원)에 달한다(citation:5). 전자상거래 GMV는 1조 5,981억 위안(약 302조 원)을 기록했고(citation:5), 2021년 2월 홍콩증권거래소 상장 시 54억 달러를 조달하며(citation:3) 세계 최대 인터넷 IPO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러나 콰이쇼우의 여정은 순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바이트댄스의 도우인(Douyin)과의 치열한 경쟁(citation:10), 중국 정부의 반독점·데이터 규제(citation:1), CEO 교체(citation:1), 대규모 적자와 구조조정(citation:4), 인도 시장에서의 퇴출(citation:4), 그리고 2025년 12월의 사이버 공격(citation:4)까지 — 콰이쇼우는 숱한 위기를 겪으며 성장해왔다.

이 글에서는 2011년 GIF 그림 공유 앱으로 시작한 콰이쇼우의 역사를, 공동 창립자 쑤화(宿华, Su Hua)와 청이샤오(程一笑, Cheng Yixiao)의 이야기와 함께 깊이 있게 조명한다.

 

 


2. 공동 창립자들 — 두 명의 엔지니어, 하나의 비전

2-1. 청이샤오(程一笑, Cheng Yixiao) —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를 좋아하는 프로그래밍 괴짜"

콰이쇼우의 실질적 창립자인 청이샤오(程一笑, Cheng Yixiao)는 1985년 중국 동북부 노후 공업지대 랴오닝성(辽宁省)톄링(铁岭)에서 태어났다(citation:2).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로그래밍에 깊이 몰두하는 '프로그래밍 괴짜(geek)'였으며(citation:2),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를 더 편안하게 느끼는 성격이었다.

콰이쇼우의 초기 투자자인 피셔 장페이(Fisher Zhang Fei)는 저서 《The Power to be Seen: What is Kuaishou》에서 "청이샤오는 현실 세계에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능숙하지 않았고, 가상 세계를 더 선호했다"고 회고했다(citation:2).

청이샤오는 HP(휴렛팩커드)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고, 이후 중국의 SNS 플랫폼 런런(人人网, Renren, 페이스북의 중국 카피캣)에서 일하며 소셜 네트워크와 콘텐츠 플랫폼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citation:3).

2-2. 쑤화(宿华, Su Hua) — 구글과 바이두를 거친 엔지니어

콰이쇼우의 다른 공동 창립자 쑤화(宿华, Su Hua)는 1982년생으로(citation:1), 구글 차이나(Google China)와 바이두(Baidu)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citation:3)(citation:4). 두 빅테크 기업에서의 경험은 이후 콰이쇼우의 기술 인프라와 검색·추천 알고리즘 개발에 핵심적인 기반이 되었다.

쑤화는 구글과 바이두에서의 엔지니어링 경험을 바탕으로 상업화와 국제화 분야에 집중했고(citation:1), 청이샤오는 런런에서의 경험을 살려 제품과 기술 개발에 주력했다(citation:1). 두 창립자의 업무 영역은 오랜 기간 중복되어 왔지만(citation:1), 각자의 전문 분야가 상호 보완적이었기 때문에 콰이쇼우의 성장을 함께 이끌 수 있었다.


3. GIF Kuaishou의 탄생 — 2011년, GIF 그림 공유 도구

3-1. "GIF 콰이쇼우" — 애니메이션 그림 만들기 앱

2011년 3월, 청이샤오가 'GIF 콰이쇼우(GIF 快手)'라는 이름의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citation:4). 이 앱은 사용자들이 GIF 애니메이션 그림을 만들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도구였다(citation:2)(citation:4). 당시 중국 모바일 시장은 스마트폰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던 시기로, 간편한 콘텐츠 제작·공유 도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청이샤오가 이 앱을 만든初衷은 단순했다. "평범한 사람들(ordinary people)이 온라인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돕는 것"(citation:2). 이 철학은 이후 콰이쇼우의 핵심 가치관이 되었고, 플랫폼의 콘텐츠 분배 알고리즘과 커뮤니티 문화에도 깊이 반영되었다.

3-2. 2013년 — 숏폼 비디오 플랫폼으로의 전환

2012년, 쑤화가 콰이쇼우에 합류하면서(citation:4), 두 공동 창립자의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했다. 2013년, GIF 콰이쇼우는 숏폼 비디오 소셜 플랫폼으로 전환했고(citation:4), 같은 해에 DAU 1억 명을 돌파했다(citation:4). 이 숏폼 비디오로의 전환은 콰이쇼우의 역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콰이쇼우는 중국 최초의 숏폼 비디오 플랫폼으로(citation:4), 이 분야의 선구자적 위치를 확보했다. 이후 바이트댄스의 도우인(Douyin)이 등장하기 훨씬 전부터, 콰이쇼우는 숏폼 비디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었다.


4. 2013~2019년 — 성장과 투자의 시대

4-1. 텐센트의 대규모 투자

2017년 3월, 콰이쇼우는 텐센트(Tencent)가 주도한 3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citation:4)(citation:13). 이 투자는 콰이쇼우의 성장에 핵심적인 전환점이었으며, 텐센트는 이후 콰이쇼우의 가장 큰 기관 주주가 되었다(citation:3).

4-2. 2018년 — 180억 달러 기업가치와 앱스토어 임시 퇴출

2018년 1월, 포브스는 콰이쇼우의 기업가치를 180억 달러로 추산했다(citation:4). DAU는 2019년 2억 명을 돌파하며(citation:4)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2018년 4월, 중국중앙(CC)TV가 콰이쇼우 플랫폼에서 미성년자 임신 관련 영상이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citation:4), 콰이쇼우의 앱은 중국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퇴출되었다(citation:4). 이 사건은 콰이쇼우에게 콘텐츠 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켰고, 이후 플랫폼 규제와 콘텐츠 감시 시스템 강화의 계기가 되었다.

4-3. 2019년 — 인민일보와의 AI 협력

2019년, 콰이쇼우는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공식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를 활용한 뉴스 실험을 공동으로 진행했다(citation:4). 이 협력은 콰이쇼우의 AI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계기이자, 기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4-4. 2020년 — 인도 시장에서의 퇴출

2020년 6월, 2020~2021년 중·인 국경 분쟁(citation:4)의 여파로 인도 정부는 콰이쇼우의 해외 버전인 콰이(Kwai)를 포함한 59개 중국 앱을 "데이터 및 개인정보 문제"를 이유로 전면 금지했다(citation:4). 이 조치는 콰이쇼우의 국제 확장 전략에 큰 타격을 입혔고, 이후 동남아시아, 남미 등 다른 시장으로의 전략적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5. 2021년 홍콩 상장 — 54억 달러의 눈부신 IPO

5-1. 투자자들의 광란

2021년 1월, 콰이쇼우는 홍콩증권거래소(HKEX, 티커: 01024) 상장을 발표하며 약 50억 달러의 자금 조달을 목표로 했다(citation:3). IPO 가격은 희망 범위의 상한인 주당 115홍콩달러로 결정되었고(citation:3), 총 54억 달러를 조달하며(citation:3) 2019년 우버(Uber)의 81억 달러 미국 IPO 이후 세계 최대 인터넷 IPO가 되었다(citation:3).

투자자들의 열광은 대단했다. 소청(零售) 공모주 청약은 1,2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citation:3), 국제 공모는 39대 1의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citation:3). 투자자들이 주문한 총 주문 금액은 1,620억 달러로(citation:3), 2020년 11월 앤트그룹(Ant Group)의 상장이 보류되기 전에 기록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citation:3).

5-2. 상장 첫날 — 주가 194% 폭등

2021년 2월, 콰이쇼우의 주식은 홍콩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한 첫날 194% 급등하며(citation:4), 300홍콩달러에 장을 마감했다(citation:4). 시가총액은 1조 홍콩달러(약 1,590억 달러)를 돌파하며(citation:4) 중국 기술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상장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5-3. IPO로 부자가 된 사람들

IPO를 통해 콰이쇼우의 두 공동 창립자는 중국에서 가장 부밀한 밀레니얼 세대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쑤화는 12.65%의 지분으로(citation:3)(citation:4) 순자산 78억 달러 이상을 확보했고(citation:2), 청이샤오는 10.02%의 지분으로(citation:3) 62억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갖게 되었다(citation:2). 두 사람은 핀두어둬(Pinduoduo)의 콜린 황(黄峥), 메이퇀(美团)의 왕싱(王兴), 바이트댄스(字节跳动)의 장이밍(张一鸣)에 이어 중국 밀레니얼 세대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citation:2).


6. 주주 구조 — 텐센트와 5Y 캐피탈의 그림자

6-1. 핵심 주주

콰이쇼우의 IPO 시점 주주 구조는 다음과 같다(citation:3):

주주 지분율 설명
쑤화(Su Hua) 12.65% 공동 창립자, 회장 겸 CEO
청이샤오(Cheng Yixiao) 10.02% 공동 창립자, 이사 및 CPO
텐센트(Tencent) 21.57% 최대 기관 주주
5Y 캐피탈(5Y Capital) 16.66% 전 Morningside, 최초 주주 중 하나
DCM 9.23% 미국 벤처 캐피탈
DST 6.43% 러시아 벤처 캐피탈
바이두(Baidu) 3.78%  
세쿼이아 캐피탈(Sequoia Capital) 3.20%  
보유 캐피탈(Boyu Capital) 2.29%  
테마섹(Temasek) 0.86%  
기타 기관 주주 8.82% 기관 주주 총 72.84%
기타 주주 4.49%  

텐센트가 21.57%로 최대 기관 주주이며(citation:3), 5Y 캐피탈(구 Morningside)이 16.66%로 두 번째다(citation:3). 5Y 캐피탈은 콰이쇼우의 가장 초기 주주 중 하나로, 설립 초기부터 함께해왔다.

6-2. 중국인터넷투자기금의 골든 샤어

흥미롭게도, 중국 네트워크안전(네트워크空間) 관리국(Cyberspace Administration of China)이 통제하는 국유기업인 중국인터넷투자기금(China Internet Investment Fund)이 콰이쇼우에 '골든 샤어(golden share)'를 보유하고 있다(citation:4). 이는 중국 정부가 주요 인터넷 플랫폼에 대해 일정 수준의 통제권을 확보하는 구조로, 2020년대 이후 중국 기술 기업 규제의 일환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7. 2021년 10월 — 쑤화의 CEO 퇴임과 지도부 개편

7-1. CEO 교체의 배경

2021년 10월 30일, 콰이쇼우는 공동 창립자 청이샤오를 새 CEO로 임명하고, 기존 CEO였던 쑤화가 이사회 의장직에 전념한다고 발표했다(citation:1). 쑤화는 CEO직에서 물러났지만 이사회 의장과 보상위원회 위원직은 유지했으며(citation:1), CEO인 청이샤오는 여전히 쑤화에게 보고하는 구조가 되었다(citation:1).

이 지도부 개편은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콰이쇼우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에 대한 대응이었다. 콰이쇼우는 도우인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확대되는 적자(citation:1), 중국 정부의 반독점·데이터 규제(citation:1), 그리고 시가총액의 급격한 하락(citation:1)이라는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7-2. 바이트댄스 장이밍, 핀두어둬 콜린 황의 뒤를 잇는 CEO 퇴임

쑤화의 CEO 퇴임은 중국 기술 업계의 한 추세의 일부였다. 바이트댄스의 장이밍은 2021년 5월, 핀두어둬의 콜린 황은 2021년 3월에 각각 CEO직에서 물러나며 일상적 운영에서 손을 떼고 장기 비전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citation:1). 이들의 퇴임 배경에는 중국 정부의 인터넷 분야 단속이 시장을 놀라게 하고 있다는(citation:1) 맥락이 자리 잡고 있었다.

7-3. 투표권과 지분 유지

CEO가 변경되었지만, 투표권 구조는 변하지 않았다. 쑤화의 11.8% 지분(citation:1)과 청이샤오의 9.4% 지분(citation:1)의 투표권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다만 IPO 시점과 비교하면 지분율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주식 보상(stock-based compensation) 등으로 인한 희석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8. 2021~2022년 — 위기의 시대: 적자, 구조조정, 규제

8-1. 대규모 적자의 현실

상장 직후부터 콰이쇼우는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2021년 2분기에는 조정 순손실 48억 위안(약 7억 4,250만 달러)(citation:1), 이전 분기에는 49억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했다(citation:1). 2021년 연간 순손실은 780억 위안(약 113억 달러)으로(citation:10), 전례 없는 수준의 적자를 기록했다.

8-2. 규제의 연속

2021년 한 해 동안 콰이쇼우는 중국 정부의 규제 파도를 연속적으로 맞았다. 4월에는 반독점 자율시정 대상 34개 기업에 포함되었고(citation:5), 5월에는 사용자 데이터 불법 수집 혐의로 지적을 받았으며(citation:1), 7월에는 미성년자 성 관련 콘텐츠 유포로 벌금이 부과되었다(citation:1). 이 연속적인 규제 압박은 콰이쇼우의 경영 환경을 극도로 어렵게 만들었다.

8-3. 시가총액의 폭락

상장 첫날 194% 폭등하며 1조 홍콩달러를 돌파했던 시가총액은(citation:4), 이후 중국 기술 기업 규제 강화(citation:4)의 여파로 급격히 하락했다. 주가는 IPO 가격인 115홍콩달러 아래로 떨어졌고(citation:1), 2021년 8월에는 64.5홍콩달러까지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citation:1). 시가총액은 상장 이후 피크 대비 거의 70% 하락했다(citation:1). 이후 소폭 반등하여 2021년 10월에는 103.5홍콩달러를 기록했다(citation:1).

8-4. 대규모 구조조정

2021년 12월, 콰이쇼우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했다(citation:4). 여기에는 앱 운영과 제품 개발, 운영, 사용자 성장, 게임 생태계, 검색 기능을 하나의 통합 부서로 관리하는 조직 개편이 포함되었으며(citation:1), 이는 손실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또한 직원의 약 30%를 감원하는 대규모 인력 감축도 단행했는데(citation:4), 주로 연봉 157,000달러 이상의 중간 관리직이 주된 대상이었다(citation:4).

8-2. 2022년 — 손실 축소의 시작

2022년 연간 실적에서 콰이쇼우는 순손실을 137억 위안(약 20억 달러)으로 축소하며(citation:10), 전년의 780억 위안(약 113억 달러)에서 대폭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citation:10). 2022년 4분기 순손실은 15억 위안(약 2억 1,800만 달러)으로(citation:10), 전년 동기의 62억 위안에서大幅 축소되었다.

2022년 연간 총매출은 94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으며(citation:10), 국내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1억 9,210만 위안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citation:10). 이는 전년의 87억 위안 영업손실에서 크게 개선된 수치다(citation:10).


9. 2022~2024년 — 규제 속의 안정화

9-1. 국유 자본의 유입

2022년 10월, 국유기업인 베이징라디오텔레비전국(Beijing Radio and Television Station)이 콰이쇼우에 소수 지분을 인수했다(citation:4). 이는 중국 정부가 주요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추세의 일환이며, 콰이쇼우의 국유 자본 유입은 향후 규제 리스크를一定程度 완화하는 역할을 했다.

9-2. 연령 차별 논란 — "석회암(Limestone) 프로그램"

2024년 4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콰이쇼우의 현직 및 전직 직원을 인용하여, 회사가 내부적으로 "석회암(Limestone)"이라는 이름의 연령 차별적 감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30대 중반의 고연봉 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citation:4). 이 보도는 콰이쇼우의 기업 문화와 인력 관리에 대한 논란을 일으켰다.

9-3. 상파울루 지사 설립 — 남미 진출

2024년 6월, 콰이쇼우는 쓰촨성 국제교류센터와 함께 브라질 상파울루에 지부를 설립하며(citation:4), 남미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이는 인도 시장 퇴출(citation:4) 이후 새로운 해외 성장 동력을 모색한 전략적 행보였다.


10. 2024년 6월 — Kling AI의 탄생: AI 비디오 생성의 新시대

10-1. "중국판 소라(Sora)" — Kling AI의 등장

2024년 6월, 콰이쇼우는 텍스트-투-비디오(text-to-video) 생성형 AI 모델 'Kling AI(可靈AI)'를 발표했다(citation:4). 이 모델은 디퓨전 트랜스포머(diffusion transform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분당 30프레임의 1080p 해상도로 2분 분량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citation:4).

Kling AI는 오픈AI(OpenAI)의 '소라(Sora)' 텍스트-투-비디오 모델과 비교되며(citation:4), "중국판 소라"로 불리기도 했다. 콰이쇼우의 편집 앱 콰이컷(KwaiCut)을 통해 중국 전화번호로 가입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citation:4).

10-2. 2025년 — Kling AI의 글로벌 리더십 확립

2025년 한 해 동안 Kling AI는 급속히 발전했다. 2025년 3분기에는 Kling AI 2.5 Turbo 모델을 공개하며(citation:6), 콘텐츠 생성 성능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고, 크리에이터의 영상당 생성 비용을 약 30% 절감했다(citation:6).

청이샤오 CEO는 "Kling AI는 2025년 내내 반복(iteration)을 가속화하며, 모델 역량, 제품 경험, 수익화 잠재력에서 돌파구를 이루었고, AI 비디오 생성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citation:5).

2025년 3분기 실적에서 '기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59억 위안을 기록했는데(citation:6), 이 성장의 주요 동력 중 하나가 Kling AI 사업이었다. "Kling AI 사업의 성장은 주로 당사의 선진 AI 기술과 뛰어난 제품 성과에 기인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citation:6).


11. OneRec — 추천 시스템의 혁명

11-1. 단일화된 생성형 추천 시스템

콰이쇼우의 기술적 혁신은 Kling AI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2025년 6월 공개된 'OneRec'은 추천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획기적 연구 성과다(citation:8).

OneRec은 기존의 다단계 캐스케이드(multi-stage cascaded) 아키텍처를端到端(end-to-end) 생성형 접근법으로 대체했다(citation:8). 이 연구의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다:

  • 현재 추천 모델의 연산량(FLOPs)을 10배 향상(citation:8)
  • 추천 분야에서의 스케일링 법칙(scaling law)을 특정 경계 내에서 확인(citation:8)
  •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을 추천 최적화에 적용하는 데 성공(citation:8)
  • 플래그십 GPU에서 훛련 시 23.7%, 추론 시 28.8%의 모델 FLOPs 활용률(MFU) 달성(citation:8)
  • 기존 추천 파이프라인 대비 운영 비용을 10.6%로大幅 절감(citation:8)

11-2. 실서비스 적용과 성과

OneRec은 콰이쇼우 앱과 콰이쇼우 라이트 앱에 배포되어, 전체 초당 쿼리(queries per second)의 25%를 처리하고 있다(citation:8). 적용 결과, 전체 앱 체류 시간이 각각 0.54%와 1.24% 증가했고, 7일 라이프타임(7-day Lifetime) 등 핵심 지표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이 관찰되었다(citation:8).

이 연구는 추천 시스템이 "AI 커뮤니티의 빠른 발전에 비해 최근 몇 년간 돌파구를 이루지 못했다"는(citation:8)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콰이쇼우의 대담한 시도로, 생산 규모의 추천 시스템을 개발·최적화·유지하는 데서 얻은 실용적인 교훈과 통찰도 제공하고 있다(citation:8).


12. 2025년 연간 실적 — 숫자로 보는 콰이쇼우의 현재

12-1. 2025년 연간 핵심 실적

2026년 3월 25일 발표된 콰이쇼우의 2025년 연간 실적(citation:5):

  • 평균 DAU: 4억 1,020만 명 — 전년 대비 2.7% 증가(citation:5)
  • 평균 MAU: 7억 2,460만 명 — 전년 대비 2.1% 증가(citation:5)
  • 전자상거래 GMV: 1조 5,981억 위안(약 302조 원) — 전년 대비 15.0% 증가(citation:5)
  • 총매출: 1,428억 위안(약 27조 원) — 전년 대비 12.5% 증가(citation:5)
  • 매출 비중: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57.1%, 라이브 스트리밍 27.4%, 기타 15.5%(citation:5)
  • 총이익: 785억 위안 — 전년 대비 13.4% 증가. 총이익률 55.0%(citation:5)
  • 연간 이익: 186억 위안(약 3조 5,000억 원) — 전년 153억 위안에서 증가(citation:5)
  • 조정 순이익: 206억 위안(약 3조 9,000억 원) — 전년 대비 16.5% 증가, 조정 순이익률 14.5%(citation:5)
  • 국내 영업이익: 212억 위안 — 전년 164억 위안에서 증가(citation:5)
  • 해외 영업손실: 7,600만 위안 — 전년 9억 3,400만 위안에서大幅 축소(citation:5)

12-2. 분기별 추이 — 견고한 성장세

2025년 분기별 실적(citation:5)(citation:6)(citation:7):

분기 DAU 매출 조정 순이익
Q2 2025 4억 890만(+3.4%) 350억(+13.1%) 56억
Q3 2025 4억 1,620만(+2.1%) 356억(+14.2%) 50억(+26.3%)
Q4 2025 4억 770만(+1.7%) 396억(+11.8%) 55억

(단위: 위안, 괄호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DAU는 명)

Q3 2025의 DAU 4억 1,620만 명은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citation:6), 3분기 연속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12-3. 주주 환원 — 자사주 매입과 특별 배당

콰이쇼우는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도 펼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4,093만 주를 HK$20.7억에(citation:6), 연간으로는 약 5,678만 주를 HK$31.2억에 환매(citation:5)했다. 또한 3분기에는 HK$20억 규모의 특별 배당금을 선언하며(citation:6), "콰이쇼우의 장기적 성장 전망과 탄탄한 재무 상태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citation:6).


13. 분기별 CEO 코멘트 — AI 전략의 일관성

청이샤오 CEO의 분기별 실적 발표 코멘트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AI'다.

Q2 2025: "우리의 대형 AI 모델 역량은 플랫폼의 대부분 시나리오에 내장되어 있으며, 상인과 KOL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크리에이터에게 더 몰입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citation:7).

Q3 2025: "AI 역량이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더 깊이 내장되면서, 또 한 분기의 견고한 운영·재무 실적을 달성했다. Kling AI 2.5 Turbo 모델을 공개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고, 크리에이터의 영상당 생성 비용을 약 30% 절감했다"(citation:6).

Q4 및 연간 2025: "2025년, 기술 주도·사용자 중심 접근법에 의해 AI 전략 실행을 가속화했으며, 최첨단 AI 역량으로 콰이쇼우의 콘텐츠와 상업 생태계 전반의 업그레이드와 활력을 이끌었다. Kling AI는 모델 역량, 제품 경험, 수익화 잠재력에서 돌파구를 이루었고, AI 비디오 생성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citation:5).


14. 콰이쇼우의 플랫폼 특성 — "탈중심적 분배"

14-1. 포용적 알고리즘

콰이쇼우는 '포용적 가치 기반 알고리즘(inclusive value-based algorithm)'에 기반한 탈중심적 콘텐츠 분배 모델을 사용한다(citation:4). 이는 도우인(Douyin)의 '관심 기반 추천(interest-based recommendation)'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다.

도우인의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관심사와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선별적으로 추천하는 데 반해, 콰이쇼우의 알고리즘은 더 평등한 분배를 지향한다. 소수의 인기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노출이 집중되지 않고, '평범한 사람(ordinary people)'의 콘텐츠에도 적절한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citation:2).

14-2. 가상 스크리닝 영역과 공개 소셜 공간

콰이쇼우 플랫폼에는 사용자 생성 숏폼 비디오를 시청하는 가상 스크리닝 영역과 온라인 소셜 활동을 위한 공개 공간이 공존한다(citation:4). 이 구조는 단순한 '비디오 시청' 경험을 넘어, '커뮤니티 참여'와 '소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콰이쇼우만의 차별화 요소다.

14-3. 2억 4,000만 명의 수익 창출 사용자

2021년 기준 콰이쇼우 월간 활성 사용자 7억 7,700만 명의 25%가 콘텐츠를 생성했으며(citation:4), 2억 4,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citation:4). 이 수치는 콰이쇼우가 단순한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경제 생태계'임을 보여준다.


15. 경쟁 구도 — 도우인과의 영원한 라이벌리

15-1. 중국 숏폼 시장의 양강 구도

중국 숏폼 비디오 시장은 바이트댄스의 도우인(Douyin)과 콰이쇼우의 양강 구도로 운영된다. 도우인이 DAU 6억 명 이상으로(citation:3) 압도적 1위인 반면, 콰이쇼우는 DAU 4억 1,000만 명으로(citation:5) 2위를 유지하고 있다.

15-2. 텐센트 비디오 어카운트의 부상

텐센트도 위챗(WeChat) 내 '비디오 어카운트(视频号)'라는 숏폼 서비스를 통해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citation:9). 텐센트의 마틴 라우(Martin Lau) 사장은 "비디오 어카운트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숏폼 서비스 중 하나가 되었으며, 상당한 수준의 사용자 참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citation:9). 텐센트가 비디오 광고를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당한(substantial)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citation:9) 선언한 것은, 이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텐센트 자신이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15-3.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과의 연결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쇼피(Shopee),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가 98.8%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citation:11). 콰이쇼우는 직접적인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보다는, 브라질(citation:4), 남미(citation:12) 등 다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15-4. Mercado Libre와의 파트너십

2026년 6월, 콰이쇼우는 라틴아메리카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와 함께 국경 간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citation:12). 이는 중국-포르투갈어/스페인어권 국가 비즈니스 서비스 센터가 중국·포르투갈·히스패닉 기업 간 국경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한 16개 전략적 파트너십 중 하나로(citation:12), 콰이쇼우의 남미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이다.


16. 콰이쇼우의 수익 모델 — 세 가지 축

16-1.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 최대 매출원

2025년 연간 기준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매출은 전체의 57.1%를 차지하며(citation:5) 최대 매출원이다. Q4 2025의 온라인 마케팅 매출은 23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는데(citation:5), 이 성장의 주요 동력은 "AI를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시나리오에 가속적으로 통합하고 혁신적으로 적용한 것"에 기인한다(citation:5).

16-2. 라이브 스트리밍 — 콰이쇼우의 원래 DNA

라이브 스트리밍은 콰이쇼우의 원래 DNA라고 할 수 있다. 2025년 연간 기준 전체 매출의 27.4%를 차지하며(citation:5), Q4 2025에는 97억 위안을 기록했다(citation:5). 콰이쇼우의 라이브 스트리밍은 시청자가 방송인에게 가상 선물을 보내는 형태의 수익 모델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2020년 9월까지 9개월간의 매출 407억 위안 중 60% 이상이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발생했었다(citation:3).

16-3. 기타 서비스 — 전자상거래와 Kling AI의 성장

기타 서비스 매출은 전체의 15.5%를 차지하며(citation:5), Q3 2025에는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 59억 위안을 기록했다(citation:6). 이 성장의 주요 동력은 전자상거래 사업의 성장과 Kling AI 사업의 빠른 확장이다(citation:6).

2025년 연간 전자상거래 GMV는 1조 5,981억 위안(약 302조 원)으로(citation:5),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2020년 1~9월의 GMV 2,041억 위안(citation:3)과 비교하면 5년 만에 약 8배 성장한 셈이다.


17. 2025년 12월 — 사이버 공격과 콘텐츠 유출 사태

17-1. 폭력·음란 콘텐츠의 일시적 유입

2025년 12월, 콰이쇼우는 사이버 공격을 받아(citation:4) 폭력적이고 음란한 콘텐츠가 일시적으로 대량 유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citation:4). 이 사건은 콰이쇼우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의 취약점을 노출시켰으며, 플랫폼의 신뢰도에 타격을 입혔다.

이 사건은 2018년의 앱스토어 퇴출(citation:4)에 이어 콰이쇼우가 직면한 두 번째 주요 콘텐츠 위기로 기록되며, 플랫폼의 보안과 콘텐츠 관리 역량의 지속적 강화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18. 현재의 콰이쇼우 — 숫자로 보는 위상

콰이쇼우의 현재 위상을 주요 수치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2025년 평균 DAU: 4억 1,020만 명(citation:5)
  • 2025년 평균 MAU: 7억 2,460만 명(citation:5)
  • 2025년 연간 매출: 1,428억 위안(약 27조 원)(citation:5)
  • 2025년 조정 순이익: 206억 위안(약 3조 9,000억 원)(citation:5)
  • 2025년 전자상거래 GMV: 1조 5,981억 위안(약 302조 원)(citation:5)
  • 총이익률: 55.0%(citation:5)
  • 조정 순이익률: 14.5%(citation:5)
  • 상장: 홍콩증권거래소(01024.HK) — 2021년 2월(citation:3)(citation:4)
  • IPO 규모: 54억 달러(citation:3)
  • 핵심 인물: 청이샤오(공동 창립자, 회장 겸 CEO)(citation:5)(citation:6)(citation:7), 쑤화(공동 창립자, 전 CEO, 전 이사회 의장)(citation:1)(citation:2)
  • 최대 기관 주주: 텐센트(21.57%)(citation:3)
  • 핵심 기술: Kling AI(텍스트-투-비디오)(citation:4)(citation:5), OneRec(추천 시스템)(citation:8)
  • 직원: 수천 명 감원 후 재편(citation:4)
  • 본사: 베이징시 하이뎬구(海淀区)(citation:4)

19. 콰이쇼우의 미래 — AI가 그리는 다음 장

19-1. Kling AI의 상업화 가속

청이샤오 CEO는 2025년 연간 실적 발표에서 "Kling AI는 모델 역량, 제품 경험, 수익화 잠재력에서 돌파구를 이루었고, AI 비디오 생성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citation:5). 향후 Kling AI의 상업화 확대가 콰이쇼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Q3 2025 기타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한(citation:6) 것의 주요 동력 중 하나가 Kling AI 사업이었다는 점(citation:6)은, 이미 상업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19-2. OneRec과 추천 시스템의 진화

OneRec의 생산 환경 적용(citation:8)은 콰이쇼우의 콘텐츠 추천 품질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산량 10배 향상(citation:8), 운영 비용 10.6%로 절감(citation:8)이라는 성과는, 콰이쇼우가 AI 기술을 실제 사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증적 사례다.

19-3. 남미와 글로벌 확장

브라질 상파울루 지사 설립(citation:4), Mercado Libre와의 국경 간 파트너십(citation:12) 등 콰이쇼우의 남미 진출 전략은, 인도 시장 퇴출(citation:4) 이후 새로운 글로벌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전략적 행보다. 남미는 중국 기술 기업에게 아직 미성숙하지만 잠재력이巨大的 시장이며, 콰이쇼우의 숏폼 비디오와 전자상거래 역량이 현지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9-4. 청이샤오 CEO의 비전

청이샤오 CEO는 "사용자의 진화하는 needs에 깊이 공감하고, 모든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AI와 혁신적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进一步 가속화하여, 사용자, 비즈니스 파트너, 주주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citation:5).


20. 결론 — "평범한 사람"이 만든 비범한 플랫폼

2011년, 현실 세계보다 가상 세계를 더 좋아하던 프로그래밍 괴짜 청이샤오가 만든(citation:2) GIF 그림 공유 도구에서 시작된 콰이쇼우의 이야기는(citation:4), 15년 만에 DAU 4억 1,000만 명, 연간 매출 1,428억 위안, GMV 1조 5,981억 위안이라는 거대한 숫자로 현실이 되었다(citation:5).

콰이쇼우의 역사는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첫째, "평범한 사람"이라는 철학. 청이샤오가 "평범한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돕겠다"(citation:2)는初衷에서 시작한 콰이쇼우는, 포용적 알고리즘(citation:4)과 탈중심적 콘텐츠 분배 모델을 통해 2억 4,000만 명의 사용자에게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citation:4).

둘째, 위기 속의 적응력. 도우인과의 치열한 경쟁(citation:10), 대규모 적자(citation:1)(citation:10), CEO 교체(citation:1), 30% 감원(citation:4), 인도 퇴출(citation:4), 사이버 공격(citation:4) 등 수많은 위기를 겪으면서도, 콰이쇼우는 2022년 국내 사업 흑자 전환(citation:10), 2025년 조정 순이익 206억 위안(citation:5)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셋째, AI 기술의 선도. Kling AI(citation:4)(citation:5)(citation:6), OneRec(citation:8) 등 콰이쇼우의 AI 기술은 단순한 연구 성과가 아니라, 실제 사업에 적용되어 매출 성장과 운영 효율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이샤오 CEO의 표현대로, "최첨단 AI 역량으로 콰이쇼우의 콘텐츠와 상업 생태계 전반의 업그레이드와 활력을 이끌고 있다"(citation:5)는 선언은 이미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쑤화가 CEO에서 물러나며(citation:1) 장기 전략에 집중하기로 했고, 청이샤오가 CEO로서 일상적 운영을 이끌며(citation:5) AI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는 현재의 콰이쇼우는, 2018년의 앱스토어 퇴출(citation:4)과 2025년의 사이버 공격(citation:4)이라는 위기를 모두 이겨낸 강인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빠른 손(Fast Hand)"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콰이쇼우의 이야기는, 이제 AI가 그리는 다음 장으로 향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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