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방문한 카페입니다.숙소에서 보이기도 하고... 저녁 늦게까지 고성으로 노랫소리가 들려서 대체!! 뭐 하는 곳인지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그 카페로 향하는 길은.... 조금 음침하더군요!! 승강기를 이용하여 5층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는데... 아래층 분위기는 꽝! 5층으로 올라와!!계단을 통해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이용하여 음식을 주문할 수 있더군요.근데... QR을 스캔하면, 테국어의 압박이 있습니다. 하지만, 크롬으로 구글 들어가서 스캔하면 한글 번역을 사용하면 손쉽게 메뉴확인과 주문이 가능합니다. 음식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기는 합니다.저녁식사를 마치고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