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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한 달 살기를 하며... 여러 빙수가게를 다녀보았다.팡 차와 애프터유... 이런 고급버전? 가격은 비싸고, 맛은 음? 인 가게도 다녀보았다.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빙수가게는... 저렴하고, 현지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빙수가게였다. 어느덧 태국 한 달 살기를 마무리할 시점이 다가왔다.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4명이 이동할 경우.. 더욱이 BTS와 MRT를 환승하는 구간에서는..대중교통보다는 그랩이 더 저렵하다. 그래서, 오늘은 그랩을 오랜만에 이용해 본다. 태국에서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오토바이...ㅎㅎ 태국 빙수를 검색하면.... 아마도, 팡차 또는 애프터유 빙수가 많이 나올 것이다. 그 빙수가게의 공통점은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맛은 글쎼? 나도 방문해 보았지만, 한국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