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이 있어 방문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뷔페를 먹을 생각에... 아침도 안 먹고 도착했는데..(뷔페가 아니다.ㅎㅎ) 축의금을 내고서... 식권을 받아, 식당으로 이동해야 하는데...식권이 없다.예식장으로 입장!ㅠㅠ 접시에는 떡만 덩그러니..... 식사를 먹기 위해서는... 예식을 다 보아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먹을 수 있는 거는...떡 3개와 와인....음료수나 맥주나 한잔 했으면 좋겠는데..ㅎㅎ 없다. 일단... 평소 즐겨마시지는 않지만.... 주는 와인을 맛본다. 예식이..... 정말 가까우면... 예식을 보고서 식사하러 가는데... 축의금내고서 식권 받고 식사하는 정도인 관계에서... 예식까지 봐야 하니..ㅎㅎ 오랜만에 예식도 보고.... 정말 오랜만에 예식을 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