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장에서 저녁식사 후 후식을 맛보기 위해 방문한 카페입니다. 전날 치킨 먹고 지나가는 길!! 맛나 보이는 빙수가계가 보여 가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방문합니다. 며칠 전 지나가는 길에는 사람이 이렇게 많지는 않았는데.... 중국의 신년이라 그런지, 중국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더군요. 카페에 방문하여 주문하려고 했는데, 주문을 30분 후에나 주문이 가능하다고.... 사람들이 많아서!! 우선 테이블을 잡고서.... 시간이 흐른 뒤 주문해 봅니다. 빙수가 나오기까지... 약 1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에.... 야시장에서 구입한 애그 타르트오 카야빵!! 카페쨈이 들어있는데.... 사과잼의 다른 버전이랄까? 맛이 괜찮음! 빙수는 밀크초콜릿 빙수... 가격은 19.9링깃, 서비스 차지는 1.99링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