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하며 놀까요!

오랫동안 사용한 ipTIME A1004 NS 공유기! 최근 들어 성능 저하로 인해 공유기를 알아보았습니다. 성능 저하는..... 집에서 4명이 동시에 사용할 때 게임(브롤 스타즈) 레드 와이파이 발생으로 게임하며 짜증유발!!! 그 외 동영상은 조금 버퍼가 있다 해도 별 상관없으나, 게임 중 버퍼 현상을 인내심의 한 개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최근에 나오는 제품군으로 공유기를 알아보니 와이파이 6 제품군이 많이 보이더군요. 비싼 제품은 10만 원이 훌쩍 넘어서고 저렴한 제품은 5~6만 원 제품이 있더군요. 샤오미라는 제품을 몇 가지 사용해보니.... 믿고 사게 되어, 샤오미 AX1800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ipTIME 제품도 그동안 너무 잘 사용해서.... ipTIME 제품을 하나 더 구매하여 "M..

지난 10년간 사용 중인 LG 스마트 TV 47인치.... 스마트라고 하기에는 너무 스마트하지 않은 운영체제의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화면도 커진 스마트 TV를 구입해 보았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한 샤오미 55인치 TV입니다. 가격은 할인 적용되어 43만 원으로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9입니다. TV를 그렇게 자주 시청하지 않아 케이블 TV 신청하지 않았으며, 지상파나 네이버 스포츠 중계를 보는 정도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 가입하여 가끔 시청이 추가되었습니다. TV를 알아보며 넷플릭스 기본으로 지원되는 TV로 샤오미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TV 전원을 연결 후 무선인터넷(wifi)을 잡아주었습니다. 그리고, 구글 인증! 구글 인증이 참 간편하더군요. TV 화면에 ..

1년 정도 사용한 출퇴근용 전동 킥보드(샤오미 나인봇 맥스)는 속도 저하로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속도 저하가 없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전동 킥보드 대체 제품으로 전기자전거! 이중 샤오미에서 나오는 치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으나.... 폴딩이 안되어서, 패스! 그나마 저렴한 제품으로 랑케 레이시 G660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직구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한 랑케 레이시 G660, 주문하고 약 15일 정도 소요되고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제품 박스에는 흙이 많이 묻어 있더군요. 박스를 가지고 집에 들어와서 오픈하려 했으나... 박스가 너무 더러워 야외 매트를 설치하고 개봉하게 되었네요. 20인치 자전거 박스로는 상당히 큰 박스에 제품이 배송되더군요. 자전거 박스는 상당이 큰 편인데, 내부 자..

아이들과 나들이하며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 핸드폰으로 사진 찍고 보관! 핸드폰에 보관된 사진은 출력물이 아닌 메모리가 된 상태로 그대로 저장되어 시간이 지나면 삭제하여 소멸! 기록에 남기고 싶은 순간을 메모리가 아닌 인화물로 출력하고 싶어 구매하게 된 즉석카메라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사진 출력기가 있지만, 사진 출력기도 핸드폰으로 찍을 사진을 집에서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휴대용 즉석카메라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사용방법은 사진 찍고 출력 버튼을 누르면 즉석에서 사진이 인화되는 방식입니다. 사진을 찍고서 액정으로 사진이 잘 찰영되었나 확인할 수 있는 액정이 있어서 좋더군요. 다만, 액정의 해상도가 낮아서 사진이 제대로 찍혔는지 정확히 확인은 어렵겠더군요. 사진 인화 버튼을 누르면, 3..

둘째 아이 책상용 LED 스탠드 등 기구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샤오미에서 나온 LED 스마트 스탠드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아이가 사용하려면 기능이 단순? 해야 해서 이 제품을 고르게 되었네요. 제품 조립은 설명서가 없어도 될 정도로 조립은 LED 머리 부분을 스탠드에 꼽기만 하면 끝!! 조립하고 아이 책상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LED 스탠드 등 기구 밝기는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며, 색온도는 6500K로 하얀색으로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큰 아이용 아모 전자 LED 스탠드는 색온도가 변화되어서 따뜻한 색상이 필요할 때 좋았는데 필립스 제품은 그 따뜻한 색상이 없어서 아쉬움이 있었네요. 둘째 아이는 필립스 제품이 밝아서 좋다고 하더군요. 아이에게 책상을 사주니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기 시작하고 LED 등 기..

작년부터 전기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휴대성과 어느 정도 완성도 높은 제품의 가격대가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전동 킥보드로 정하고 주문해 보았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코스는 출퇴근으로 천변을 약 10km 이동과 KTX에 상차가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접이식 전기자전거를 구매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들은 100만 원 이상의 제품들이고 KTX 상차를 위해서는 사이즈가 작아야 하는데 사이즈 작은 것은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동 킥보드를 알아보던 중 가격 대비 디자인도 나름 마음에 드는 제품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나인봇 맥스는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여 65.6만 원에 주문하였고 약 20일 소요되었습니다. 제품 박스를 보..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며 젤다의 전설 이후 가장 기대했던 콘텐츠입니다. 콘텐츠가 출시하고 바로 구매하고 아이와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가격은 84,000원으로 일반 소프트웨어보다 약간 비싸네요. 박스에는 링콘, 레그 스트랩과 소프트웨어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링콘은 손으로 잡고 눌렀다 당겼다 하며 손의 근력을 감각을 체크하고, 레그 스트랩은 다리의 동작을 체크하여 운동 모션을 체크합니다. 레그 스트랩은 아이들이 착용하기에는 좀 불편하네요, 다리에 고정하니 살짝 흐르는데.... 다리가 어느 정도 굵어야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하기 전 이게 운동이 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운동이 되더군요. 본 게임을 위한 준비운동 5분 플레이만 해보았는데 땀이 살짝 나더군요. 그리고 본 게임을 약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