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뭐하며 놀까요!

태국 한 달 살기의 그 첫걸음은 바로!! 망고 구입부터 시작한다.지난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하며 초우킷 과일시장을 생각하며 도착한 크렁떠이 시장!!음...   지난 말레이시아 망고시장! 과일 전문시장을 찾고!https://jackti.tistory.com/1491 말레이시아 망고 쇼핑(Chow kit Market) 후기!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말레이시아 물가는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아니!! 한국에 비해서 비싼 부분도 있고.. 저렴한 부분도 있는데!! 그중 망고!! 한국보다 저렴하다. 관광지나 대형쇼핑몰에jackti.tistory.com   방콕 시내에서 최고의 교통수단은 바로!! 오토바이!ㅎㅎ전철은 요금이 비싸고, 차량은 도로가 워낙 막혀서 느리고... 가장 빠른 교통수단은 바로 오토바이!!학생..

태국 한 달 살기 동안 가장 많이 이용했던 마트입니다.한국음식을 해 먹기 위해서는 한국마트를 가야 하지만... 상당히 멀어서;;;숙소 근처에서 가볍게 구입해서 음식 해 먹기 좋았던 마트!   1층? 인지 반지하층인지? 암튼!! 1층에서 조금 계단을 이용하면 도착한 마트!!일본마트라 그런지 일본 아주머니들이 많이 장보로 오시는 마트입니다.   한국 음식을 해 먹기 딱 좋은 식재료들이 많이 있더군요.일단!! 대파와 마늘 그리고 양파!  그리고, 배추김치를 판매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가저온 김장김치가 있어서 페스!ㅎㅎ  다양한 라면!!앗!! 여기에서 태국 라면이나 먹을 겸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음!! 어느 상표인지 봤더니... 일본라면;;;ㅋㅋ   일본마트가 좋았던 부분이 바로!! 돼지고기 샤부샤부..

파타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방콕으로 이동!앗~~ 그리고, 파타야로 이동하는 코스!  버스티켓 예매는 쿨럭을 이용하여 예매!https://www.klook.com/ko/activity/9820-shared-city-transfers-between-pattaya-and-bangkok/?spm=SearchResult.SearchResult_LIST&clickId=cb9da1e167  그랩을 불러서 이동한다.짐이 많아서, SUV그랩을 사전에 불러보았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랩을 잡았다.그랩 기사가 도착해서 뭐라고 씨부린다. 암튼!! 떼츠뷰이... 뭐 이런 말 하는데, 번역기를 돌린다.짐이 많으니까, 250밧 이상인 SUV로 부르라고 한다. 어라? SUV로 불러서 191밧에 잡았는데? 크랩기사가 ..

근처에 짜뚜짝 시장은 어제 방문했고!오늘은 현지시장? 느낌의 어떠꺼 시장에 방문해 보았습니다.여기는 저녁에 문 닫는 시장이라... 아침 일찍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과일이 있지만.... 과일을 사 먹으러 방문한 게 아니라서... 페스!ㅎㅎ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 어떠꺼 시장에는 태국 각 지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해서... 그 영상 보고 뭐 있나? 방문했네요.ㅎㅎ    일단, TV에서 나왔던 음식들도 보이고.... 그 외 맛나게 보이는 음식들도 있는데~~  다양한 음식들을 스캔해 주며~~  돼지껍질 튀김 발견!여기에 남프락 소스도 구입하려는데... 양이 너무 많다. 조금만 달라고 한다. ㅎㅎ 무료로 주셨다.ㅎㅎ  그리고, 카우채도 구입! 70, 100, 200밧으로 대중소가 있는데, 나..

태국의 국토면적은 한국의 5배로 상당히 큰 나라다. 이렇게 큰 나라에서 발달하는 교통편은 항공기의 국내선, 기차 그리고 버스 편이다. 항공기는 많이 타보았고... 버스는 좀 불편하고(화장실이 달려 있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경험할 수 없는!! 침대칸이 있는 슬리핑 기차를 아이들과 이용하기로 했다.      티켓예매는 태국철도청에서 예매가능!https://dticket.railway.co.th/DTicketPublicWeb/home/Home การรถไฟแห่งประเทศไทย dticket.railway.co.th  이번에 이용한 기차 편은 치앙마이에서 방콕, 방콕에서 치앙마이 2번 이용했다. (치앙마이 -> 방콕 편) 치앙마이에서 18시에 출발하여 방콕에 6시 50분에 도착하는 기차 편!! 2등석으로 구..

이번 태국 한 달 살기는 한식 식재료를 잘 준비해서.. 한식당이나 우리 입맛에 익숙한 버거집을 방문하지 않았네요!그래도 타 지역 프랜차이즈!! KTC에 치밥세트가 있어 한번 맛이나 볼 겸 방문해 보았습니다.   99밧에 치킨과 밥 그리고 콜라가 나온다. 음... 이 정도면 나름 괜찮은 세트라고 생각이 을지면, 현지 물가를 고려하면 좀 비싼 느낌?ㅎ  그리고, 아이가 먹고 싶어 하는 징거버거 하나도 추가해 보았다.가격은 218밧!  콜라가 무한이니....주문한 지 좀 시간이 지나서야 음식이 나왔다.   218밧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주얼이 빈약하다.치밥에 추가로 나온 치킨 한 조각! 치밥을 한번 맛보는데... 음, 치킨에 무슨 장난을 쳤는지... 맛이....  맛이 아니다.  징거버거는 익숙한 맛이라..

온넛역과 연결된 조그마한 쇼핑몰!전날 쇼핑몰을 구경하며...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였던 초밥집.... 아이들이 방문하고 싶다 해서... 다음날 아침 겸 점심으로 방문해 보았다.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제저녁의 많은 손님들은 안보임!  테이블 안내를 받고서.... 우리 자리로 이동!  회전초밥이라... 접시 색상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구성이라...기본 접시는 40밧, 높은 접시는 120밧? 까지 있음!  음료 무한리필도 있는데, 40밧...여기에서 많이 먹을게 아니라서... 페스!  회전되는 초밥을 먹어도 괜찮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아루 자리로 위 측 회전초밥 레일로 도착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달걀초밥! 40밧인데..지금 환율을 고려하면....

방콕의 랜드마크 아룬사원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사원으로 가는 방법을 주로 선박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이 많이 나와있으나.... 비용이나, 시간이 애매하여.... 가장 빠르고, 저렴한 방법인 MRT Itsaraphap역에서 도보로 이동했습니다.   아룬 사원으로 보이는 입구? 하지만... 아닙니다. 이곳은 태국해군사령부...ㅋㅋ많은 관광객이 이쪽에서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더군요.ㅎㅎ  이쪽이 입구 같지만.... 여기는 출구!입구는 출구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나오더군요. 많은 사람들 따라서 걸어가면 나옴!  입구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하는데.... 음, 아이가 보고 있는 태국 여행책에는 입장료가 저렴하다고(50밧) 나왔는데도착해서 입장료를 보니.... 200밧, 여행책과 현실의 차이가!!  어린이는 키 1..

태국 방콕에서는 역 근처 골목에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있다.포장된 음식도 있지만.... 길거리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주문 즉시 만드는 음식!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대기하는 음식이 있다.바로 오믈렛!!메뉴판이나 가격표가 안 보인다.   오믈렛 수량을 이야기하고, 오믈렛에 들어간 추가재료(오징어, 고기 등) 고르면, 바로 만들어 주신다.앞사람이 주문했던 오징어와 고기를 추가해 본다.   음식은 역시 화력인가? 길거리에서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 가스통!  오믈렛에 양념장(매콤과 식초) 적절하게 넣어서 한입!! 음 맛이 괜찮다.오징어는.... 서로서로 붙어 있어서, 먹기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맛은 괜찮음!식초를 더 추가해서 먹으니 더 맛나다.  아이들도 잘 먹는..

태국 방콕에서는 역 근처 골목에는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이 있다.포장된 음식도 있지만.... 길거리 음식은 뭐니 뭐니 해도 주문 즉시 만드는 음식!  길거리 음식을 맛보기 위해 주변을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대기하는 음식이 있다.바로 오믈렛!!메뉴판이나 가격표가 안 보인다.   오믈렛 수량을 이야기하고, 오믈렛에 들어간 추가재료(오징어, 고기 등) 고르면, 바로 만들어 주신다.앞사람이 주문했던 오징어와 고기를 추가해 본다.   음식은 역시 화력인가? 길거리에서 오믈렛을 만들기 위해 가스통!  오믈렛에 양념장(매콤과 식초) 적절하게 넣어서 한입!! 음 맛이 괜찮다.오징어는.... 서로서로 붙어 있어서, 먹기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맛은 괜찮음!식초를 더 추가해서 먹으니 더 맛나다.  아이들도 잘 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