食後景(식후경)

짬뽕, 짜장, 찜닭 레시피! 슬기로운 집콕생활?!

영구원(09One) 2020. 9. 23. 05:00
슬기로운 집콕 생활?! 을 위해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시간이 많아졌네요. 그중 요즘 맛있게 만들어 먹는 3가지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공유합니다. 

 

 

첫 번째 메뉴는 짬뽕

○ 재료(3인분)

1. 사골 분말(평소 짬뽕 다시를 사용하는데, 떨어져서 오뚝이 사골 분말 사용),

2. 대파(한뿌리 정도만 준비, 고기와 함께 볶을 때 사용하는데... 없어도 무방)

3. 양파(큰 양파로 2개 채 썰어 준비)

4. 돼지고기(잡채용 길다라게 썰어진 거로 100g)

5. 간장(2스푼을 다 볶은 후 뛰기 듯 태워줌)

6. 해산물(냉동 손질된 새우와 오징어 준비.... 생물을 사용해도 좋은데, 식자재 마트 판매하는 냉동제품도 좋아서... 냉동을 사용)

7. 미원(맛은 역시 조미료에서 나옴^^)

8. 굴소스(중식요리에 꼭 등장하는 소스)

9. 치킨스톡(중식요리에 꼭 등장하는 치킨 진액.... 닭 육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음)

10. 화유(불맛을 내주는 핵심..... 너무 많이 넣으면, 인공적인 맛이 강해.... 반 스푼 정도만 넣어주는 걸 추천)

11. 청경채(없어도 되는 식재료.... 짬뽕의 색감을 살리기 위해 맨 마지막에 넣어주어 대처 줌)

12. 식용유&고추기름(고추기름 없으면 식용유로만 사용하는데.... 구입한 2리터 고추기름이 있어서 사용함)

13. 중식면(냉동 중식면으로 준비.... 여러 냉동면을 사용해 봤지만, 농심 중식면이 다른 제품보다 가격은 좀 비싸지면 괜찮음)

 

○ 조리순서(3인분 기준)

 1. 식용유&고추기름 2스푼과 고기를 넣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2.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대파와 해산물(새우, 오징어)을 넣고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3. 해산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2스푼 팬 가상 자리로 튀겨준다.

 4. 큰 양파 2개 정도와 고춧가루 3스푼을 넣고 3분 정도 볶아준다.(매운맛이 당길 때 베트남 건고추를 3~5개 추가)

 5. 물 1컵과 사골 분말 1스푼을 넣고 2분 정도 끓여준다.

 6. 불 2컵과 굴소스 1스푼, 치킨스톡 1스푼, 미원 반 스푼을 넣고 2분 정도 끓여주고.... 마지막은 소금으로 간해준다.(이 정도 넣어주면 소금 간은 안 해도 간이 맞음)

 7. 기호에 맞추어 화유를 넣어주는데..... 화유를 너무 많이 너무면 너무 인공적인 맛이 남(지금까지 인공조미료를 많이 넣었지만;;;) 반 스푼 정도 넣어주면 적당함.

 8. 짬뽕 그릇에 맛있게 담아준다.(청경채는 짬뽕을 다 만들고 난 후 넣어서... 잔열로 익혀주기)

 

 

 

두 번째 메뉴는 쟁반짜장!!! 짜장면을 만들려고 했으나....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기에... 면을 넣고 볶았음;;;

 

 

 

 

 

두 번째 메뉴는 짜장면

○ 재료(3인분)

1. 대파(한뿌리 정도만 준비, 고기와 함께 볶을 때 사용하는데... 없어도 무방)

2. 양파(큰 양파로 2개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

3. 돼지고기(잡채용 길다라게 썰어진 거로 100g, 주말에 200g 사서 100g은 짜장, 나머지 100g은 짬뽕으로 사용함)

4. 간장(2스푼을 다 볶은 후 뛰기 듯 태워줌)

5. 해산물(냉동 손질된 오징어 준비.... 생물을 사용해도 좋은데 손질하기 귀찮아서... 식자재 마트 냉동제품으로)

6. 설탕 1스푼(양파의 단맛이 나오려면 너무 오랫동안 조리해야 함.... 설탕으로 단맛 추가)

7. 미원(맛은 역시 조미료에서 나옴^^)

8. 굴소스(중식요리에 꼭 등장하는 소스)

9. 치킨스톡(중식요리에 꼭 등장하는 치킨 진액)

10 식용유

11. 중식면(냉동 중식면으로 2개 준비..... 3인분 레시피이지만 2개 준비해서 볶아서 먹고, 남은 소스로 밥 말아먹는다!!)

12. 춘장(춘장을 볶아서도 사용하지만.... 난 볶은 춘장을 구입해서 사용한다. 오늘은 볶은 춘장이 떨어 저.... 일반 춘장이 있어 볶아서 사용함, 일반 춘장은 볶지 않으면 너무 짜다..... 그래서 춘장 조절이 필요함)

13. 찹쌀가루(양파에서 물이 나올 때 농도 맞추기용)

 

○ 조리순서(3인분 기준)

 1. 식용유 4스푼, 고기, 대파를 넣고 고기가 익을 때까지 볶아준다.

 2.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 1개 정도와 해산물(오징어)을 넣고 3분 정도 볶아준다.

 3. 나머지 양파 1개를 넣고 3분 정도 볶아준다.

 4. 해산물이 어느 정도 익으면 간장 1스푼 팬 가상 자리로 튀겨준다.

 5. 춘장 2스푼, 설탕 1스푼, 굴소스 1스푼, 치킨스톡 1스푼을 넣고 볶아준다.(양념을 넣으면 물이 나온다.... 볶은 느낌이 아니라 졸여주는 느낌으로 잘 썩어주며 익혀준다.)

 6. 밥그릇에 물을 2/3 담고, 찹쌀가루를 풀어준다. 그리고 3~4스푼 정도 넣어주며 농도를 맞추어 준다.(양파에서 나온 물이 있어서 그 물만 잡아주면 끝.... 물 1컵을 넣고 짜장을 물처럼 만들기도 하지만, 난 간짜장 스타일? 의 양파 물만 찹쌀물로 농도 맞추는 게 좋아서 이렇게 조리하고 있습니다.)

 7. 냉동면을 뜨거운 물어 풀어주고 짜장 소스에 넣어 함께 볶아주면 끝!

 8. 넓은 그릇에 이쁘게 담아주면 정말 끝!

 

 

 

주말용 마지막 음식은 찜닭! 예전에는 찜닭집이 참 많이 있었는데.... 요즘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이 되었음^^

 

 

마지막 메뉴는 찜닭

○ 재료(3인분)

1. 닭 1킬로(마트에서 찜닭용으로 포장된 1팩 구입)

2. 양파(큰 양파로 1개 큰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

3. 대파 3개 정도(길게 썰어서 준비)

4. 청경채(음식의 색감을 살리기 위해 넣어준 재료.... 사실 짬뽕 만들다가 남은 재료 넣은 거임)

5. 간장 3스푼(찜닭용 간을 맞추기 위해 넣어줌)

5. 미림 3스푼(닭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넣어주는 재료.... 없어서 집에서 먹다 남은 소주 넣어줌)

6. 설탕 3스푼(찜닭은 달달함이 생명....)

7. 올리고당 1스푼(걸쭉한 느낌의 단맛을 위해 넣어주는데... 없으면 물엿, 물엿도 없으면 설탕 1스푼 추가.... 설탕 넣어도 별 차이 없음)

8. 마늘 1스푼(한식의 중요한 식재료.... 없으면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음, 꼭 준비해야 하는 재료)

9. 소고기 다시다 반 스푼(찜닭의 핵심 재료! 꼭 넣어야 함!!! 0.5~1스푼 까지 좋으나.... 한 스푼 넘어가면..... 다시마 맛이 너무 강해서 비추)

10 후추 약간

11. 미원 조금(소고기 다시다를 1스푼 가까이 넣으면 늘 필요는 없는 조미료.... 추천은 다시다 0.5스푼과 다시다 조금 넣는 걸 추천..... 음식은 적당한 조미료를 티 안 나게 넣는 게 음식에 핵심!)

12. 고추기름 1스푼(예전에 안 넣었으나... 요즘에 넣어서 조리하는데.... 역시 넣어야 국물이나 맛이 괜찮고 찜닭의 풍미가 느껴짐)

13. 베트남 건고추 5~7개 정도(아이용 반찬을 별도로 만들 때 꼭 넣어서 조리하는 필수 아이템!)

14. 넓적 당면(뜨거운 물에 15분 정도 불려준다)+가래떡(먹을 만큼 준비)

 

○ 조리순서(3인분 기준)

 1. 생닭은 깨끗한 물에 식어주고 뜨거운 물에 2~3번 정도 대처 준다.

 2. 냄비에 데처 준 닭과 물 2컵 정도 넣어준다.

 3. 양념을(간장 3스푼, 설탕 3스푼, 올리고당 1스푼, 소주 2스푼, 마늘 1스푼, 다시다 반 스푼, 후추 약간, 미원 약간, 고추기름 1스푼) 넣고 15분 끓여준다.

 4. 양파 1개, 대파 3개, 베트남 건고추 5개, 떡을 넣고 7분 정도 끓여주면 끝!

   (불린 넓적 당면이 바로 먹어도 좋을 정도면 마지막 1분 정도 남았을 때 투척! 덜 불었으면 떡과 함께 투척.... 불린 당면 넣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불린 정도에 따라 조정해야 함)

 5. 마지막으로 삶은 달걀, 쿨피스, 막걸리를 준비해서 맛있게 먹어준다.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외식을 못해서.... 외식으로 자주 먹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끝나서,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며 외식을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코라나가 끝나기 전까지는 집에서 슬기로운 집콕? 레시피로 이것저것 만들어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