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방콕으로 이동!
앗~~ 그리고, 파타야로 이동하는 코스!
버스티켓 예매는 쿨럭을 이용하여 예매!
그랩을 불러서 이동한다.
짐이 많아서, SUV그랩을 사전에 불러보았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랩을 잡았다.
그랩 기사가 도착해서 뭐라고 씨부린다. 암튼!! 떼츠뷰이... 뭐 이런 말 하는데, 번역기를 돌린다.
짐이 많으니까, 250밧 이상인 SUV로 부르라고 한다. 어라? SUV로 불러서 191밧에 잡았는데? 크랩기사가 다시 확인하니... SUV로 본인이 잡았다는 걸 인식하고 탑승한다.
암튼!! 태국에서는 크랩 기사들이 좀 싹수없는 애들이 있다. 다 그런 거는 아니지만!
가끔 아래 같은 애들도... 승객을 태우고 있으니, 30분 기다리라는... 암튼 취소하면 되겠지만.. 취소하면, 취소수수료를 취소한 사람이 지불해야 한다.ㅋㅋㅋ
방콕에서 파타야에 올 때는 방콕의 BTS노선 에끄마이역에서 출발했으나!
이번에는 치앙마이 슬리핑 기차를 탑승해야 해서.. 방콕 모치역으로 가야 한다.
사전에 예매한 티켓은 체크인 카운트에서 QR코드롤 보여주면,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 주신다.
티켓을 교환하고, 승차홈으로 향한다.
여전히 짐이 많음!ㅠㅠ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근처 대형마트나 다녀오려고 했으나... 짐이 좀 늘어날 거 같아서 페스!ㅎㅎ
버스 내부에도 화장실이 있기는 하지만... 화장실이 당긴다.
https://maps.app.goo.gl/vpyiUwSJxtN7qR9j6
North Pattaya Bus Terminal (Roong Reaung Coach - North Pattaya Rd.) · สถานีรถโดยสารปรับอา
★★★★☆ · 버스 회사
www.google.com
화장실 3밧 요금을 지불하고 입장한다.
비용이 크지는 않지만... 잔돈을 준비해야 하니... 여러모로 불편하다. 더욱이, 이렇게 요금을 받으니.... 급한 사람들은 길거리에 볼일을 보는 사람들도 많을 거 같다.
화장실에 휴지가 안보인데...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휴지사용!! 다행이다.
짐칸에 짐을 맡기고~ 승차! 짐칸의 짐 맡기는 가격은 하나당 20밧!
버스 내부 화장실!! 그래서 깔끔하기는 하다.
화장실 근처 뒷좌석은 냄새는 좀 날듯!
버스는 에어컨 조절이 잘 되어서... 괜찮음! 어떤 차량은 저 커버라 고장 나서 엄청 추움!!
앗!! 태국에서 외부는 상당히 덥다. 그렇다고... 항상 반팔에 반바지는 위험하다.
내부의 에어컨을 적당히 작동되는 게 아니라... 거의 냉동실 수준으로 작동시키니.ㅋㅋ
그 내부에서 일하시는 분들인 대부분 긴팔에 긴바지 그리고 잠바 또는 조끼까지 입고 일하시고;;;
대략 2시간 15분 정도 걸렸던 거 같다. 이제 방콕에 도착이다.
https://maps.app.goo.gl/rw42nqEJLB4FStFz9
หมอชิต 2 บขส. Mochit 2 Bus Terminal · 999, Chatuchak, Bangkok 10900 태국
★★★★☆ · 운송 서비스
www.google.com
버스에서 짐을 챙기고!! 그랩 탑승장소~~
3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파타야에서 방콕 그리고 치앙마이로 이동하기 전!! 저녁 식사는 어떠꺼 시장에서 가볍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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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앙마이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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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치앙마이다!!
방콕은 안녕~~
버스 내부가 상당히 춥다.
버스 탑승 전 따뜻한 옷 준비해야 한다.
앗!! 그리고 기차는 더 춥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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