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 최근에 뜨고 있는 크렁메카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크렁매카에 대한 안내문!
2018년도 메카 강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개발했다 뭐 그런 내용으로~
한국에서 청계천을 개발하듯이 개발한 거 같은데, 느낌은 많이 다르다.
크렁메카 개발 전/후 사진이 있는데... 개발 전 모습은 크롱메카 다리 반대편으로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앞쪽은 아직 개발이 안된 상태라.ㅋㅋ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크렁메카 천을 따라서 아기자기한 식당과 상점들이 있는데.... 그 좁은 공간에 조명의 식당들~~
여느 관광지와 비슷하게,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이라 생각을 했는데!!
아니다. 아주 저렴하다. 아직 관광객이 많이 없어서..ㅎㅎ
여기에는 강아지보다는 고양이!!
강아지는 너무 커서... 저녁에 만나면 무섭다.ㅋㅋ
다른 식당도 가격이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태국에서 맛보아야 할 음식은 바로 소시지!!
치앙마이, 이 싼(동북부 지역) 판매하신다. 치앙마이 소시지는 매진! 이 싼 소시지로 하나 맛본다.
맛이 괜찮다.ㅎㅎ 매콤하기도 하고!ㅎㅎ
소시지와 함께 나오는 양배추!!
이 양배추가 참 소시지와 어울린다.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에 든다.
조금 늦은 시간?(저녁 7시 반쯤)에 방문해서 그런지.... 상점들이 문을 닫기 시작한다.
크렁메카!
조그마한 하천을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있다.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고...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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