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로봇을 이용한 카페 곧잘 보인다.
로봇을 이용한 커피는 어떤 맛일까?
로봇이 만드는 커피!! 지난번 다른 휴게소에서 보았던 로봇 카페와 다른 구성이었다. 커피 머신이 있고, 머신에서 나온 커피를 이동을 로봇이 담당했다면, 이제는 다양한 음료수를 만드는? 로봇이 담당한다.
로봇 커피를 주문하려고, 키오스크를 확인하보니.... 가격이 4,500원으로... 상당히 비싸다.
커피 주문은 패스하고, 로봇커피만 구경하였다. 커피는 편의점에서 공장로봇이 만든 음료를 구매했다. 가격도 저렴하고...ㅎㅎ 로봇이 만드는데, 너무 비싸게 느껴진다.
로봇이 만든 커피는... 너무 비싸다.
가격이 저렴해지면 그때 구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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