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의 무인카페!!
뉴스에서 보았던 무인카페! 휴게소에서 보았다. 궁금하여... 방문해 보았는데.ㅎㅎ
24시간 운영하는 무인 로봇카페! 탐앤탐스에서 로봇커피를 출시하였다. 뉴스에서나 보았던, 무인카페~ 하지만, 난 처음 보았다. 커피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가격은 4,400원이다. 주문하려고 했으나..... 로봇을 보고서, 주문하지 않았다.
커피를 주문하면, 로봇이 커피를 만들어야 하는데....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게 아니라... 커피머신의 커피를 로봇팔로 전달해 주는 시스템으로 보였다. 그래서, 주문하지 않았다.ㅎㅎ 이럴 거면, 커피머신을.... 설치하며, 주문하게 더 좋을 것 같다.
무인카페는 유리 칸막이로 막혀 있고... 그 안에는 로봇팔과 커피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람이 만드는 커피.... 로봇이 표준화하여... 커피의 맛을 상향 평준화되도록 판들어 판매한다. 사람이 만들지 않고, 로봇이 판매한다면... 커피는 더 저렴해져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인 커피점!
사람이 아닌 로봇이 커피를 만든다면... 더 맛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봇이 만든 커피를 사람이 만든 커피만큼의 돈을 지급하고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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