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를 위해 다녔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아닌! 한 달 살기를 위한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비슷한 듯 다른 의미의 어학연수와 한 달 살기의 같은 뜻) 아이들 어학연수를 위해 말레이시아에 왔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초등학생 아이들이 한 달 동안 뭐 하며 보내면 좋을까?라고 생각했을 때 아이들을 맡겨둘 장소! 그 좋은 장소는 어학연수도 할 겸 어학원입니다. 아이들이 한 달 정도 다녔던 어학원입니다. 어학원이 한 달에 얼마인지 모릅니다.(아내가 말은 안 함;;;) 상당히 비싸다고만 알고 있습니다. 어학원의 마크가 "뫼비우스의 띠" 모양입니다. 언어를 배우려면.... 무한의 시간을 써야 한다는 뜻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무한의 돈을 써야 한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