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더운 여름!!! 달달한 오후를 만가기 위해 "달달한 오후"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지인이 여기는 자몽에이드 맛집?이라는 말에 주문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요! 달달한 오후의 영업시간이 평일과 주말이 다르네요. 마감시간은 저녁 10시!입니다. 평소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 아니기에.... 커피숍에 자주 방문하지는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 지인이 음료수 한잔 마시자는 이야기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의 자몽에이드가 그렇게 맛있다는 말에~~~ 나는 3,500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했습니다. 함께 방문한 지인은 5,500원 자몽에이드 주문했습니다. 다른 카페와 비교해서 가격은 준수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더군요. 맛은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대기하였네요.ㅎㅎ 드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