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설빙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82(플러스 파리)입니다. 아이는 프랑스에서 1개월 정도 생활하며... 프랑스 여행 마지막으로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을 이야기하라고 했을 때 바로 이 +82를 이야기했을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저 또한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네요. 아이가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방문한 +82(Plus Paris) 빙수집입니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대기 줄어 있었고 약 20~30분가량 대기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대기시간에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살펴주고 왔네요. 근처 먹자골목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네요. 근처 먹자 골몰에서는 오 쁘띠 그렉(Au P'tit Grec)에서 가성비 좋은 크레페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네요. 그 크레페도 생각나네요.ㅎㅎ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