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lamorous) + 캠핑(camping)의 합성어이며.... 모든 게 준비된 캠핑상품입니다. 예약한 판 앤 팜 글램핑은 시골마을을 통과하여 도착했습니다. 입실은 3시인데.... 약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호수뷰가 있고,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된 에르메스로 예약했고, 가격은 149,000원에 예약했습니다. 준비된 에레메스 2동으로 안내받고, 텐트에 입실해 보았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고.... 텐트 외부에는 싱크대와 테이블.. 텐트 내부에는 냉장고, 침대, TV와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만 준비하면 되는데... 별도의 수건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ㅎㅎ 객실의 확인하고... 취사도구도 확인~ㅎㅎ 전기밥솥은 별도로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