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한 식당.... 식당 간판 찍은 사진을 보니... 아직도 대낮 같은 분위기... 여름이라, 퇴근시간이 좀 지났어도 날이 밝다!ㅎㅎ 방문한 식당에는 테이블이 2개의 종류로 나누어져 있더군요. 하나는 양꼬치를 굽는 테이블과 다른 하나는 훠궈를 맛보는 테이블로!!! 일단, 양꼬치 테이블의 메뉴판 사진! ㅎㅎ 아래 사진은 훠궈 가격표! 성인 2만 원 소인 1만 원~ 오늘은 훠궈를 맛보기 위해 방문한 식당이라 훠궈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잠시 후 반반 짜장/짬뽕 그릇 비슷한 그릇에 육수가 나옵니다. 국물이 끊기 전 각각 맛을 보는데, 하나는 곰탕국물? 그리고 다른 하나는 매콤한 식은 국물 맛이 나더군요. 훠궈 국물이 나오고.... 셀프코너의 다양한 식재료와 고기를 그릇에 담아 테이블로 이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