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라루체? 식당 이름이 라루체 블랙라벨.... 그 위에는 구스토 9의 간판이 보이는 식당으로 변했더군요. 오랜만에 방문한 라루체!!! 식사 가격이 많이 인상되었네요. 성인 42,000원, 초등학생이 21,000원으로.... 상당히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더군요. 예전에는 3만 원 가격대로, 그때도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프리미엄? 느낌의 뷔페는 4만 원 가격대를 형성하나 봅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라루체!!! 예전의 음식코너와 사당이 다르더군요. 예전에는 둥그런 음식 테이블이 있어 빙글빙글 돌면서, 음식을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리고, 음식 종류도 예전보다 줄어든 느낌이 들더군요. 음식을 줄었지만, 딱 먹을만한 음식으로 준비되어 있더군요. 음식을 먹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