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유명한 화이트커피를 맛보기 위해 방문한 식당입니다. 화이트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화이트 커피보다는! 코피티암(kopitiam : 영국의 커피 + 중국의 상점)의 식당 스타일이 내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식당에 들어서면... 커피숍으로 알고 방문했는데... 커피는 눈에 안 보이고!! 야시장의 상점들이 여러 개 늘어서 있습니다. 상점 내 가게들은 모드 다른 식당들입니다. 우리가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커피는 안쪽의 남형!! 그리고.... 다른 음식도 맛보기 위해!! 다양한 커피가 있는데... 화이트커피와 아이들 음료수 한잔 주문! 그리고... 카레면을 하나 주문!! 면 선택은 반반 섞어서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던 사이에 화이트커피가 나왔는데!!! 음... 연유커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