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이포에서 유명한 화이트커피를 맛보기 위해 방문한 식당입니다.
화이트커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화이트 커피보다는!
코피티암(kopitiam : 영국의 커피 + 중국의 상점)의 식당 스타일이 내 시선을 사로잡더군요.
식당에 들어서면... 커피숍으로 알고 방문했는데... 커피는 눈에 안 보이고!! 야시장의 상점들이 여러 개 늘어서 있습니다.
상점 내 가게들은 모드 다른 식당들입니다. 우리가 맛보기 위해 방문하는 커피는 안쪽의 남형!! 그리고.... 다른 음식도 맛보기 위해!!
다양한 커피가 있는데... 화이트커피와 아이들 음료수 한잔 주문!
그리고... 카레면을 하나 주문!! 면 선택은 반반 섞어서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던 사이에 화이트커피가 나왔는데!!!
음... 연유커피!! 정말 달달했습니다.
가격은 2.6링깃..... 내 커피보다! 아이들 마일로 아이스가 더 비싸네요.ㅎㅎ
그리고 국수!!! 볶은 면은 어제 먹어서... 국물 있는 거로 주문했는데.. 하나당 9링깃(2,700원)!! 내 입맛에 잘 맛더군요.
역시 음식은 맛집에서 먹어야!! 다른 나라음식도 맛남!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맛은 글쎄!!
화이트커피는 그나마 달달하니 먹을 만 한데!! 에그타르트는 별로!
아까 둘째 부인의 거리에서 판매하는 길거리 도넛이 맛남! ㅎㅎ
국수는 국물까지 싹~~~ 드링킹!
화이트커피를 마시러 왔다가!!
국수를 맛나게 먹고 간 식당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한국의 푸드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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