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금강 하구둑 놀이동산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시설들이 많이 바뀌고, 작아졌네요.ㅎㅎ
아이들과 자이언트 트롭이나 타볼까?라는 생각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예전 자이언트 트롭이 있던 자리는.... 온대 간데없고, 놀이동산 위치도 변경 되었네요.
매표소... 1종 6,000원.... 아 비싸다.ㅎㅎ
아이들만 바이킹이나 태워주려고 했는데... 작은 아이는 혼자 탑승이 안되니.... 내 티켓도 한 장 발권!ㅎ
티켓을 들고서 바이킹!
탑승 인원이... 우리 가족밖에...
바이킹을 재미있게 탑승하고... 다른 놀이기구를 둘러보니... 재미난 놀이기구가 안보임.ㅎㅎ
놀이동산 한편에 조성된... 미끄럼틀!
아이들이 좋아하게 구성되어 있더군요.
놀이동산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유령의 집!
유령의 집 출구에서... 아이들이 나오기만을 기다린다. 안 나온다.
입구로 다시 나온다.......
입장권을 샀으니.... 무조권 통과하라고 다그친다.ㅋㅋㅋㅋ
입구 관리하시는 분께서... 함께 다녀오라고 하신다..;;;
오랜만에 방문한
금강 하구둑 놀이동산....
놀이시설이 많이 줄었다.
놀이기구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서.... 탑승 단가가 오른다.
탑승 단가가 오르니.. 사람들이 더 안 탄다. 놀이동산이 점점 없어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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