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장 숙소!(브라운 도트 호텔) 후기

 

출장으로 방문한 광주광역시 첨단!
숙소를 찾다가... 지인이 얼마 전 방문한 숙소로... 괜찮다 하여 방문해 보았습니다.

 

 

숙소는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했다. 회사에서 숙박비 지원이 7만 원으로(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최근 인상) 비용지원 내 숙소를 알아보았다. 최근에 지인이 방문한 숙소로... 깔끔하고, 아침 조식이 나오는데.. 상당히 좋다는 이야기를 하여, 방문해 보았다. 

 

 

숙소에 방문하기 전 사전 예약하여 방문한 숙소이다. 프런트에서 예약한 내역을 이야기하면 카드를 내어 주신다. 1층에 위치한 자판기를 이용하여 음료 2개를 무료라고 하신다.(동전 투입하지 않아도.. 버튼만 누르면, 음료가 나온다) 

 

 

숙소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다.  침대가 2개..... 가족과 함께 방문하면 괜찮을 싶다.ㅎㅎ

 

 

숙소에는 스타일러!!! 출장을 다니면, 갈아입는 옷도 있지만... 겨울철 점퍼는 갈아입을 수 없다. 이럴 때, 스타일러 있으면 최고!!

 

 

숙소 편의물품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물품들이 마련되어 있었다.ㅎㅎ

 

 

 

예약내역을 확인해 보았다. pc는 배틀 그라운드 가능하고, tv는 82인치라고 되어 있었다. 하지만.... pc는 배그가 불가능한 pc의 그래픽카트 그리고 tv는 70인지....... pc도 배그는 가능하지는 않지만 쓸만하고, tv는 82인치는 아니지만 70인치로 꽤 크다.... 하지만, 왠지 속은 느낌이다.

 

 

아침에 조식을 이용해 보기로 했다. 조식은 2층에 준비되어 있다.

 

 

조식은 아침 7시~9시까지 제공된다. 컵라면과 식사가 준비되어 있는데.... 식판집 음식처럼 맛이 괜찮다. 평소 아침을 먹지 않지만... 출장을 다니면, 아침에 너무 허기지다. 집 떠나면 배고픈가 보다.

 

 

숙소는 깔끔하다. 조식은 맛있고 괜찮다.
다만... 예약한 숙소 시설이 다르다.
pc는 배그 불가능! 82인치 tv는 70인치..... 
(사무용으로 사용하기 pc도 괜찮고, 70인치 tv는 크기는 하지만... 예약내역과 다른 집기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