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문한 식당은 모두 글쓰기를 하려고 준비합니다.(사진을 모두 찍고서 시간 되면 쓰는 거 있고, 안 쓰는 거 있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무엇에 대한 글을 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우선 소소하게 시작해보자 하며 포스팅은 하고있습니다.
대부분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에 대해 글을 쓰고있으며, 그 경험중의 하나인 식당에 대한 글쓰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의 맛있는 게시글은 무엇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포스팅한 음식에 대한 기준? 맛이 있다는 것인지? 맛이 없다는 것인지!!! 왜 이렇게 맛있다는 게시글이 넘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글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있는 식당이 있다!!" 이런 식당에 대한 글쓰기에 아이들이 등장하게 됩니다.(아이들이 없고, 음식 사진만 있는 글은..... 대부분 맛이 없거나, 맛이 없거나..... 맛이 없거나.... 심심해서 글쓰기 연습이었거나.... 포스팅 알바이거나.... 등? 입니다.)
맛이 없다!! 이런 식당들은.... 우선 아이들 사진이 없습니다. 왜? 맛이 없다는 글을 쓰는데, 굳이 아이들 사진까지 올려가며 맛없게 먹은 나쁜 게시글에 아이들 사진까지? 올리는 사람은 없겠죠?
블로그 식당 게시물은 대부분 검색해서 들어오시겠지만!!! 식당에 대한 게시물에서 아이들이 등장한다(광고성의 게시글을 제외하고) 이것은 맛있는 식당!!! 아이들이 없고, 음식사진이 많고, 각 밑반찬 사진들이 각각의 컷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한번정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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