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대표음식?으로 쌀국수도 있지만.... 반쎄오도 있다.
한국의 부침개? 음식과 비슷한 음식인 반쎄오를 맛보기 위해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반쎄오 46A에 방문했다.


식당은 호찌민 핑크성당에서 조그마한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다.
골목길에는 사람들이 없지만!! 식당앞쪽에는.... 노점 테이블에 많은 손님들이 음식들 즐기고 있다.


그리고, 야외 주방에서는.... 반쎄오를 만두를 웍!! 대략 15개 정도 웍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정말 반쎄오 전문점 느낌이 드는 주방이라... 믿음이 갔다.ㅎㅎ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내부에도 테이블이 있다.
외부에서 분위기를 즐기며 반쎄오를 먹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시원한 내부 테이블을 원해서;; 안쪽으로 입장!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대부분의 손님들은 반쎄오!! 기본 110,000원으로 많이들 드신다.
그리고... 샐러드도 드시기도 하는데, 우리는 롤만 5개씩 주문했다.
먹어보고... 맛나면, 추가주문!



음식을 주문하고... 잠시 후!!
쌈채소가 들어온다.ㅎㅎ
된장만 있어도, 한식쌈으로 먹기 좋은데 말이다.


반쎄오가 나왔다.
사이즈는 커 보이지만, 안쪽이 빈..... 껍질이 붙어있는 새우와 돼지고기 그리고 숙주가 들어있다.


2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하나는 땅콩 베이스라.... 달달한 느낌이 있고, 다른 소스는 상큼한 느낌이다.


튀긴 롤은.... 음 느낌이 좀 퍽퍽하다. 아이들이 잘 먹지는 않는데.... 내가 많이 먹는다.
섬머롤은.... 아이들이 더 안 먹는데, 내가 많이 먹는다.



튀긴 롤은 그나마 먹을만한데..... 이 섬머롤? 은... 내가 소화하기에도 좀 거북스럽다. 그래도 먹다 보면 진정한 맛을 느끼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먹어본다.


방금 튀긴? 부침? 반쎄오가 나왔다.
상큼한 물소스에 고추를 조금 추가해서.... 반쎄오를 담갔다, 쌈 싸 먹으면 맛나다.
앗!! 쌈장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른 3명, 아이들 3명이서... 429,000동(24,060원)이 나왔다. 6명이 2.4만 원이면 상당히 저렴하겠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식당에서 나만 맛나게 먹은 거 같아서... 1인분에 2.4만 원이니, 상당히 비싸게 느껴지는 한 끼 식사였다.
나는 먹을만했는데... 일행들은 맛이 없었나 보다.



반쎄오.... 그래도, 빕그루망에 나온 식당이라.... 어느 정도 맛있는 식당인 것을 감안하면, 베트남 음식이 우리 일행들에게는 안 맞는 거 같다




나만 맛나게 먹었던 반쎄오 식당이었다.
일행들의 현지식은 안 맞나 보다.
집에서 한식이나 만들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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