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 최근에 구축된 Merdeka 118 빌딩? 이 있기는 하지만!!
말레이시아는 여전히 쌍둥이 빌딩(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이 랜드마크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다.
말레이시아 쌍둥이 빌딩을 보러 가는 길.... 그 길목에는 철판아이스크림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14.9링깃...(4,500원) 정도인데...
점심식사로 10링깃 후식으로 커피 10링깃, 아이스크림 15링깃 가볍게 길거리 음식 4~5링깃.... 저녁 뷔페 40링깃.... 각각의 음식은 저렴하기는 하지만, 저렴하니... 여러 개를 사 먹으니, 가격을 합하면.. 한국과 비슷하게 또는 더 많이 쓰는 거 같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니 하나씩 주문해 준다.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면 토핑을 고르고~~
기다리면.... 만들어 주시는데.... 만드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
만들고 있는 사이..... 쇼핑몰에는 선물용 초콜릿!!
만드는데 상당히 오래 걸린다.
철판 아이스크림 쓰윽쓰윽!!!! 잘 만드는 사람은.. 시원스럽게 만드는데....
드디어 나왔다.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안 사줄 수가 없다.
쇼핑몰에 앉아서 쉴 곳이 없다.
아이스크림은 길거리에 앉아서 먹는다.
말레이시아 트윈타워 아래층 쇼핑몰에 위치한 철판 아이스크림!!
쌍둥이 타워를 보러 가는 길..... 아이들이 멈추어 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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