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앤 치즈하우스(옥정호 출렁다리) 방문 후기

 

옥정호 붕어섬으로 들어가는 출렁다리 초입에 있는 카페!
임실 앤 치즈하우스!

 

 

 

메뉴판을 스캔하고 붕어섬 출렁다리로 향한다.

붕어섬 내 동일한 매장이 있어서.... 붕어섬으로 향했는데... 붕어섬 내 매장에서는 음료를 판매하지 않았다.

 

 

옥정호 출렁다리를 이용하여 붕어섬 관람을 마치고! 다시 출렁다리 초입에 있는 카페에 방문해 보았다.

아이가 좋아하는 구워 먹는 치즈! 그리고 음료수....ㅎㅎ

 

 

 

아이가 복숭아 아이스티를 사달라고 했는데....

아이스티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음료수라... 페스!! 그 대신 임실에서 만든 딸기요구르트를 구입해 보았다.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ㅎㅎ

 

 

복숭아 아이스티를 고집했던 아이는.....

 

 

딸기요구르트를 맛보더니..... 너무 좋아한다.

임실에 왔으니, 메이드 인 임실! 제품을 구입하는 재미가 있듯이..... 이러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다양한 임실 제품을 판매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를테면... 임실치즈를 이용한 피자나?ㅎㅎ

 

 

임실에서 맛본 딸기요구르트와 구워 먹는 치즈!
그 어느 카페에서도 맛볼 수 없는 제품이라.... 상당히 아이들이 좋아했다. 
더욱이 붕어섬으로 들어가는 출렁다리와 아래의 옥정호의 아름다음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