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간장공장으로 활용된 공간으로... 공장이전에 따른 오랫동안 방치된 공간을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최근에 이러한 공간이 각 지역마다 숨어있는데... 순천은 여기 방문을 선택! 앞쪽에는 기억공장 카페가 있고, 뒤쪽에는 예술가의 작업실? 이 있고, 중앙에는 작품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었다.방문하기 전에는 모든 공간이 전시실로 알고 있었는데... 전시실은 상당히 적은 공간! 예술작품을 하나씩 둘러본다.설문조사를 하면, 기념품이 있다고 하여.... 참여!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으로 스탬프 투어를 하나보다.기억공장 1945, 기억상회, 비행기.... 이렇게 3곳이 있다고 하는데... 나중에 시간 되면 한 번씩 둘러봐야겠다. 기념품도 받았겠다. 다음 장소로 이동!! 순천 중앙시장 초입에 호떡가게가 눈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