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포석정지 방문 후기

 

자전거 여행의 포석정 코스!
도심지에서 지도상 상당히 가까워 보였는데... 상당히 멀다!
도심지에서 대략 5km 여기저기 들렀다 오니...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포석정에 도착했는데... 아이들은 이미 입이 나왔다.ㅎㅎ

 

 

주차장 안내문이 있는 쪽이.... 입구가 아니었다.ㅎㅎ

 

 

포석정지에 도착했으니... 스탬프 날인부터! 꽝꽝!

이마에도 꽝꽝~~ 스탬프!

 

 

한편에는 문화해설사의 해설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포석정지의 사용용도에 대한 설명 하시는데.. 포석정지에 술잔을 띄워 다음 사람에게 도착하기 전

시를 읊었다는.... 그런 설명을 하시는데....!

옛사람들도 술 마시는 방법이. 즐겁게 마셨나 보다.ㅎㅎ

 

 

포석정 안내하는 장소에... 포석정 물도 채워져 있고... 안쪽에 들어가면, 물도 안 채워져 있어서.....

아이들 티켓만 구입하여

아이들에게 입장권에 있는 사진과 똑같이 찍어오라고 해보았다.ㅎㅎ

 

 

아이들이 찍어온 사진!!

정말 포석정지 입장권에 있는 사진과 유사하게 찍었다.

 

 

포석정지를 관람하고....

아이들이 잘 관람하고... 이제 숙소로 복귀!

 

 

경주 시내에서 포석정지까지 자전거 도로가 꽤 잘되어있다.
하지만 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