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5라운드 전북 현대와 광주 FC 축구 직관 후기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는 시즌권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한 채, 시즌권으로 사전 예매만 진행하게 되었네요. 오랜만에 직관, 우승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올 시즌권은 이승기 선수카드로 신청했고, 이 시즌권을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한 채.... 서랍장에 그대로 있네요. 코로나 19로 인해 정규리그 33경기는 22경기로 축소되었고, 많은 경기가 무관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경기는 오랜만에 유관증으로 진행하는 경기입니다. 이번 시즌권은 입장용이 아닌..... 우선 예매용으로 활용되네요.(시즌권 소유자는 사전 예매, 미소유자는 하루 후 예매 가능) 이번 경기의 사은품?으로 휴대용 손 소독재를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