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마지막 12월은...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이 교체하는 시간입니다. 그 시간은 삶의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는 특별함!? 이라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안의 장식?을 만들어 12월의 분위기를 흠뻑 내보았습니다. 작년에 구입하여 설치했던 벽 트리!! 나름 등기구가 이뻐, 보관하고 있다... 연말에 벽에 설치 한느 벽 트리입니다. 전에는 거실 유리창에 설치했는데, 이번에는 유리창이 아닌 거실 아트월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벽 트리는 대략 2~3만 원이면, 나름 괜찮은 거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크리스마트 오르골! 작은 아이가.... 카페에서 보고서 구입하고 싶다 해서 구입한 아이템!! 처음에는 이런 아이템은 집이 아닌, 카페에서나 어울리다고 설명해주었는데..... 설명은 설명이고,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