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을 가입한 지 약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몸이 건강하여?(젊어서;;;) 아픈 곳이 없어 보험청구를 하지 않았는데... 최근 나이를 좀 들다 보니, 몸이 한 곳이 아파오네요... 이런 때를 대비하여 보험을 가입하였고, 나의 든든한 파트너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는데... 내가 가입했던 10년 전 가입한 "(무) 알파 plus보장보험 1108"... 통원의료비 1일 30만 원 한도인데... 내가 가입했을 때 통원의료비 1일 25만 원 한도로... 예전과 조금씩 바뀌었네요. 그동안 몸이 건강하여 보험금 청구할 일이 없었으나, 최근에... 손이 절이고 해서 병원 진료를 받으니, 목디스크;;; 허걱!!! 정형외과 진료도 받고.. 손 저림이 심하여 한방병원 진료도 받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