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박물관 앞 잔디에서 아이들과 놀다가 간식거리를 찾다가 방문 포장한 피자집입니다. 피자와 파스타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으로 피자가 맛있어 보여 방문 포장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전북대학교 박물관 잔디밭에서 놀다가 출출해서 포장한 피자! 10분 정도 소요되어 포장되었습니다. 피자가 나오고 바로 박물관 앞 정자로 향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만원 이하로 구성되어 음식이 비교적 저렴해 보이더군요. 맛만 있다면 가성비 좋은 식당이 되겠네요. 피자는 레귤러 사이즈로 얇은 도우에 치즈와 토마토가 올려져 있더군요. 토마토는 치즈 위에 올려져 있는데.... 잘 고정이 안되었는데.... 하나씩 뚝뚝 털어져서... 잘 잡고서 먹어야 되겠더군요. 피자를 다 구워서 생 토마토를 올리는 방식이라, 토마토를 피자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