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구입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잘 타고 다녔던 랑케 레이시 G660으로 전자기기의 오류 없이 잘 사용하던 전기자전거의 타이어가 이상이 있어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랑케 레이시 G660를 주행한 지 1년이 넘었고, 주행거리는 2,400km가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큰 문제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2,000km 이상 주행하니 뒷의 뒷 타이어가 일부분 터지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자전거 무게와 나의 체중을 합치면 약 100kg 이상으로 이 무게를 강력한 모터로 밀어내니.... 타이어가 버틸 수가 없었나 봅니다. 앞바퀴도 처음과 다른 게 타이아가 많이 손상되기는 했지만, 뒷 타이어처럼 뜯어지지는 않았는데.... 암튼 많이 주행하다 보니, 타이어가 안 좋아지고.... 타이어에 공기압을 맞추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