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간식?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한 식당입니다. 점심 식사하고 하기에는 너무 늦고, 식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빈약하고? 그래서 가볍게 간식이나 할 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식당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 놀이기구(짚라인, 파도 그네, 동굴)가 좋다고 해서 방문하였는데... 공원이 작기는 한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더군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공원이었습니다. 공원에서 한참을 놀다 출출하기도 해서 근처 김밥이 맛있다는 식당이 있다 해서 방문한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에 들어서니 포장된 김밥이 있더군요. 바로 주문해서 먹으려니..... 오래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포장된 김밥은 배달!!! 용으로 만들어진 김밥^^ 분식집에서는 항상 주문하는 메뉴로 김밥, 떡볶이, 어묵인데... 어묵이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