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보았던 토익(TOEIC :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 예전에 토익 접수비가 왜 이리 비싸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아이들을 데리고 YBM에서 영업을 하나 봅니다. JET 고사장이 있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고사장 입구에는 학원에서 마중 나와 계시더군요.ㅎㅎ JET 응시료는.... 28,000원으로... 아이들 시험으로는 상당히 비싸더군요. 예전에 토익이 35,000원 정도 했었는데... 성인용은 취업이나 인사평가로 활용된다고는 하지만... 아이들은 어디에 사용할지;;;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으로 이동!! 아이들이 고사장으로 올라가면..... 대기시간;;; 고사장의 학교 주변을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