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볼일이 있어 방문하여....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폭풍 검색을 통해 2가지(칼국수 vs 백반) 중 고민하다 면보다 밥이 좋겠다 생각이 들어 결정한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이 다 되어 식당에 들어갔는데.... 식당 내 테이블은 4개 중 1개의 테이블만 손님이 있더군요. 메뉴를 주문하는 사이.... 갑자기 손님들이 우르르... 대기 손님까지 발생하더군요. 첫 방문이라 식당의 대표 메뉴!! 느루 정식으로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손님들은 삼겹살 정식을 많이 주문하시더군요. 식당에 들어서며 보이던 안내판!!! 느루 정식 메뉴는 매주 변경되는 거 같더군요. 방문한 시기에는 돼지 두루치기가 정식으로 나오는 날이더군요. 돼지 두루치기를 평소 좋아하는 메뉴라!! 큰 고민 없이 주문했습니다. 1인 가격은 만원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