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전에 장성호 출렁다리에 방문하였다. 그 당시 옐로 출렁다리만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황금빛(무주탑) 출렁다리도 오픈되었다. 예전에 장성호 출렁다리 방문 시... 날씨가 상당히 무더웠던 거로 기억하는데.. 이번 방문한 날 날씨도 상당히 무더웠다! 장성호 아래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계단을 오르면, 넓은 장성호가 보인다. 장성호의 양쪽으로 수변길이 있는데... 대부분 왼쪽 출렁다리 수변길을 이용하여 많이 걷는다.ㅎㅎ 간혹 반대로 걷는 사람들도 있다.ㅎㅎ 예전과 다르게...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다. 1인 입장료 3천 원을 내면, 상품권 3천 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권은... 아래 주차장 지역상품 코너에서 아이스크림 사 먹기 좋다.ㅎㅎ 입장료는 장성사람상품권으로 다시 돌아왔다.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