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에 방문했던 후기인데.... 최근 문화재법 시행에 따라..... 문화재 입장이 무료인데, 오릉은 무료입장이 아니다. 그래서... 내부 들어가지 않았다. 외부에서만 무슨 장소인지 확인하고... 스탬프 투어를 위해.... 문화해설사의 집에서 스탬프만 찍고... 이동! 입장요금은.... 4인이면 6,000원.... 다른 시설에 비해서 저렴한 편이긴 하다. 입장요금이 아까워서 들어가지 않고... 경주 2일 차..... 무덤을 너무 많이 보았다. 굳이 무덤을 보기 위해서 입장료까지 내고 들어갈 필요를 못 느껴서.... 날씨가 무지 더워서 그런지... 오릉에 입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오릉 근처에 있는 카페.... 카페에 사람들은 엄청 많던데..ㅋㅋ 오릉 사진은 안내문에 있는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