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에 마실 나갔다. 마실은 항상.... 간식이 필요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솜사탕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솜사탕 판매점은.... 마차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가게이다. ㅎㅎ 가격은 1개 5천 원으로... 카페, 한 개를 두 개로 나누는 거 안되고.ㅎㅎ 크거나 작거나.... 무조건 1개에 5천 원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ㅎㅎ 솜사탕을 주문하고... 잠시 후 만들기 시작하신다. 다른 손님의 솜사탕을 보니... 크기가 상당히 크다.ㅎㅎ 무지개 솜사탕이 상당히 크고.... 색상이 알록달록하여 아이가 좋아한다.ㅎㅎ 솜사탕 판매점 옆에 위치한 한옥 쉼터? 에서 잠시 앉아서... 솜사탕 맛을 본다.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 밖에 앉아있어도 그리 춥지는 않다. 솜사탕을 거의 먹을 때쯤... 아이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