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리단길 카페 투어~ 이번에 방문할 카페는..... 브리꼴라주?! 이름이 다소 생소한데.. 뜻을 찾아보니.. "손에 닿는 대로 아무것이나 이용하는 예술 기법"이라 한다. 출입구를 찾아 헤매었다....ㅋㅋㅋ 뒤쪽으로 들어가는 길에.... 바닥에 똥.... 똥 밟을 뻔했다..ㅠㅠ 우여곡절 끝에.... 카페 출입구를 찾았다. 카페 출입구는 좁아 보이는 데... 건물이 상당히 크다. 카페에 방문하여.... 메뉴판과 후식이 뭐 있나 스캔해 준다..ㅎㅎ 카페 분위기가 꽤 괜찮다. 오픈형 천정! 그리고 내부 조경이 잘 어우러져 있다. 중앙에는 2층과 오픈된 천정이 개방감이 있다. 건축물의 구조물이 그대로 드러난... 콘크리트와 벽돌.... 간혹 보이는 타일... 예전 건축물이 모텔?이라는 느낌이 든다. 음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