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방문한 분식랜드! 코로나19 이전에 방문하고... 오랜만에 방문한 분식~ 예전에는 순대와 떡볶이를 먹었던 곳인데... 오늘은, 저녁 후식으로 방문한 식당이라... 어묵과 튀김하나 맛보기로 했습니다. 튀김은 2개 천 원으로.... 날씨가 좀 추워서 그런지.. 튀김이 약간 차갑기는 하더군요.ㅠ 그래서 어묵으로 따뜻함을 달래줌!ㅎㅎ 추운 날씨에는 어묵만 한 게 없겠죠!ㅎㅎ 가볍게 어묵 2개 튀김 1개 먹었는데.... 가격이... 기억이 안 나네요.ㅎㅎ 맛은 무난 가격은 저렴한 분식랜드~ 가볍게 한 끼 식사로 괜찮은 분식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