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없던 비 오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방문한 카페~ 일기예보에도 없던 비가 무지막지하게 내리더군요. 저렴한 우산하나 구입하고~ 아이와 객리단길을 걸어가 보았습니다. 레이지크 해비탯! 카페 이름이 좀 길더군요? 이 발음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ㅎㅎ 브런치 카페라고 하는데? 브런치는 무엇인가? 아점(이침+점심) 사이에 먹는 음식인데.... 간식 먹는 식당 같기도 하고.ㅎㅎ 매장에 방문한 시간이... 오후 늦은 시간인데... 브런치를 드실 건지 물어보시더군요. 브런치는 아점(아침+점심)인데..ㅎㅎㅎ 이 시간에도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보더군요..ㅎㅎㅎ 매장 다른 테이블은 음료도 드시지만 식사하시는 분들도 의외로 많이 보이더군요.ㅎㅎ 이미 식사를 마치고 방문한 카페이다 보니!! 브런치는 다음 방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