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 2

충북혁신도시 대패 두루치기(정들 식당 고추장 파 불고기)

파무침을 이용하여 두루치기는 `17년도 집 밥 백 선생에서 소개된 음식인데 그 음식이 맞는지 궁금도 하고 대패삼겹살은 평균은 하는 음식이다 보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집 밥 백 선생에서는 대패 두루치기로 소개되었는데, 식당에서는 고추장 파 불고기로 1인분 7,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먼저 대패삼겹살을 불판에 구워주시더군요. 이 불판은 대패삼겹살이 약 15년 전쯤 유행했을 그 당시 불판과 유사하더군요. 은박지에 대패삼겹살을 구워서 고기를 기본으로 먹고, 파채를 함께 볶아 먹다가 마무리로 볶은밥을 볶아 은박지를 감싸고 그릇을 올려주는 마무리? 가 생각나더군요. 대패삼겹살이 어느 정도 익을 무렵 파무침을 듬뿍 올려서 버무려 주면 완성됩니다. 대패삼겹살이 너무 얇아서 즉석에서 버무려도 양념이..

전주 송천동 : 영아네 밥상, 저녁 대패삼겸살 무한리필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한 식당입니다. 대패삼겹살 무한리필을 9,900원으로 먹을 수 있다 길리 방문해 보았네요. 저녁에 손님들이 너무 없어서...... 식당 들어가기 좀 망설였던 곳이네요. 점심에 6,000원 백반 무한리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백반 음식과 대패삼겹살을 9,900원에 무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9,900원에 대패삼겹살 그리고 백반 반찬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왜 손님이 많이 없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서빙은 불판과 대패삼겹살을 주시고, 다른 것들은 셀프바를 이용하게 되어 있더군요. 우선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전과 밥을 준비해주고 대패삼겹살을 굽기 시작했습니다. 대패삼겹살과 함께 마실 음료수도 준비해 주었네요.ㅎㅎ 삼겹살을 맛있게 먹으려면, 뭐니 뭐니 해도 함께 먹는 쌈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