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인하여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김제 지평선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그 후기에 대한 이야기~ 김제 지평선축제에 방문하여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물놀이?(정확히 무슨 기구인지 기억이...) 축제기간에 진행하는 지평선 청소년 가요제!! 운영하고 있더군요. 본 가요제에 앞서 사전 연습을 진행하는데.... 연습하는 진출자들이... 청소년이 아닌 느낌이.ㅎㅎ 김제 지평선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하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내가 지평선축제에서 느끼는 하이라이트는 바로 "연날리기"라고 생각합니다. 벽골제 둑에서 연을 날릴 수 있는데, 3,000원에 구입하여 연 날리는데... 많은 사람들이 한 번에 날리는 연을 보면... 장관!!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한 번에 많은 사람들이 연을 날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