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문한 식당은 모두 글쓰기를 하려고 준비합니다.(사진을 모두 찍고서 시간 되면 쓰는 거 있고, 안 쓰는 거 있고) 블로그를 시작하며 무엇에 대한 글을 쓸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우선 소소하게 시작해보자 하며 포스팅은 하고있습니다. 대부분 아이가 있는 부모로써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에 대해 글을 쓰고있으며, 그 경험중의 하나인 식당에 대한 글쓰기도 하고 있습니다. 내 블로그의 맛있는 게시글은 무엇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포스팅한 음식에 대한 기준? 맛이 있다는 것인지? 맛이 없다는 것인지!!! 왜 이렇게 맛있다는 게시글이 넘지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글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맛있는 식당이 있다!!" 이런 식당에 대한 글쓰기에 아이들이 등장하게 됩니다.(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