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코스로 분황사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중심지에서 자전거로 진입하기에는 그리 좋은 자전거 도로는 아니지만..ㅎㅎ 분황사에 도착하면.... 문화해설사의 집으로 직행! 스탬프 투어를 위한 도장 날인! 스탬프 투어를 위해.... 자전거 타고 여기저기 다녔더니... 아이가 많이 지쳤나 봅니다. 스탬프를 자기 이마에....... 분황사는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정부지원으로 무료개방! 분황사에 들어서면 입구에 있는 모전석탑! 석탑이라고 하기에는 석재가 상당히 작아서... 기다란 벽돌을 쌓아 올린 석탑이었다. 분황사 왼편에는 타종! 종의 울림이 심금을 울린다. 석탑의 안쪽에는 들어가 볼 수 없어... 카메라도 줌을 당겨본다. 내부에는 상당히 큰 돌이 있다. 그리고, 분황사 안으로 들어가면.... 보광전 온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