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위해 가끔씩 방문하는 "양평 해장국&감자탕&곱창전골" 식당입니다.식당은 약 1년 전에 오픈했고, 6개월? 전에 사징님이 바뀌었네요.양평 해장국 프랜차이즈라 맛은 사장님이 바뀌어도 똑같네요. 양평 해장국 인근에 맞당한 식당이 없어서,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합니다. 주로 8,000원 뼈해장국을 시키는데, 오늘은 3명이 뼈다귀 전골을 시켰습니다.맛은 남다른 감자탕, 이바돔 등 여러 프랜차이즈 뼈해장국과 비슷하네요. 아이들은 등심 돈가스 하나 시켜 나누어 주고~ 그리고, 기본으로 나온 김&찰밥은 아이들 주면 잘 먹어요.깍두기와 배추김치는 맛이 괜찮습니다. 어른들은 감자탕 다 먹고, 공깃밥 2개로 볶아서 먹고 마무리했네요. 아이들은 돈가스가 입맛에 안 맞았나, 많이 남겼네요.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