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근교 : 질랑산 두부촌, 두부 정식, 두부김치, 두부전문점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예전에 정식을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 징랑산 정식 가격이 올랐네요!점심 식사로 9,000원이면 좀 비싼 느낌이... 기본 밑반찬은 정갈하게 나와요 두부김치는 두부와 볶은 김치 나오고, 정식은 뚝배기에 순두부가 나오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가성비 맛집?은 아니지만, 두부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식당입니다. 食後景(식후경) 2019.03.07